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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ights reserved by ART COLOGNE 2016, JÜRGEN KLAU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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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매년 수 많은 갤러리들이 참가하는 독일 최대 규모의 미술 박람회인 ‘ART COLOGNE’이 지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약 3일간의 대 장정을 마무리 지었다. 특히 올 해는 현대미술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빅뱅의 탑이 영화 촬영 차 독일에 체류하는 중 들렸다 간 장소로도 한국의 젊은 층에서는 꽤나 큰 이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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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ights reserved by ART COLOGNE 2016, Günther Förg, untitled, 2007, Oil on canvas, 200 x 190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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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0주년을 맞은 국제 미술 박람회 아트콜론은 약 24개국에서 218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약 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특별히 50년간의 역사를 포토 월로 세워 기념하는 행사에 2015년을 대표하는 페이지에 한국인 독립 큐레이터 최선희 대표가 운영하는 독일 쾰른에 “CHOI&LAGER Galerie”가 실려 한국을 대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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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ights reserved by ART COLOGNE 2016 & CHOI&LAGER Galer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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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ights reserved by ART COLOGNE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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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층의 전시장에서 3층 전시장의 신진 갤러리부터 시작하여, 2층 중견, 마지막 1층의 유명 갤러리들까지 고전적 모더니즘에서 현대미술까지의 범위 안에 사진, 회화, 조각, 인쇄, 설치미술, 퍼포먼스, 비디오 아트 등 가지각색의 수 많은 미술품들을 선보였으며, 약 3일간 펼쳐진 이 박람회에서 최소 €1,000 대의 작품가에서 부터 시작으로 많게는 €150,000 그 이상까지 다양한 가격에 수 많은 작품들이 거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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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ights reserved by ART COLOGNE 2016, Gerhard Richter, Abstraktes Bilder, 1994, Oil on canvas, 72 x 102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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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쾰른의 갤러리스트 Hein Stünke와 Rudolf Zwirner는 독일이 기술과 무역 외에 내세울 것은 미술 뿐이라는 아이디어로 합심하여 이 미술시장을 최초로 탄생시킨다. 이전까지 잘 알려진 글로벌 아트 대 도시로는 미국의 뉴욕과 프랑스의 파리였으며, 독일은 1959년 전쟁 후 경제 뿐만 아니라 예술까지도 흔들리기 시작했으나, 때 마침 이들이 서유럽의 새로운 자본이 될만한 도시로 라인란드에 예술의 중심지를 세워 쾰른에 자리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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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ights reserved by ART COLOGNE 2016, Peter Zimmermann, mince, 2014, Airbrush/Epoxid auf Leinwand, 160 x 160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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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은 1960년대를 시작으로 파리,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와 근접해 있는 지리적 이점으로 국제미술시장에서 큰 자리매김을 했고,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으로 향후 50년, 그리고 우리 다음세대에까지 독일이란 나라가 미술에 대한 열정과 지원을 놓지 않는 한, 미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사랑 받는 국가가 이끌어 가는 예술의 문화적 역사로 남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