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icon 디아티스트

강북구 마을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일하고 있는 스물셋 정유경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쓰일 곳이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우울했던 적이 많았어요. 그래서 먼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 하는지 알기 위해 어떤 일이든 시작했어요. 알바든, 여행이든, 정말 사소하거나, 단기적인 것일지라도 목표로 삼아서 하나하나 달성 해나갔어요, 그러면서 제 스스로도 몰랐던 저의 흥미와 적성을 찾기 시작했어요. 덕분에 지금은 강북구 청년들이 마을 안에서 일도 하고, 놀면서 살 수는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잣해 [강북청년자립협동조합]을 만들어 첫 번째 프로젝트로 강북구 청년 음악인들의 자립과 취미가 사치처럼 되어 버린 지금의 청년들에게 싸고 질 좋은 수업을 제공할 수 있는 [괜찮은 음악학원] 설립을 준비하는 중이에요.

강북구 마을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일하고 있는 스물셋 정유경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