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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유년시절 꿈인 직업군인을 되었어요.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전역을 하게 되었고, 병원에 있는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고비를 여렷 넘겼어요. 솔직히 제가 도움을 받기 전까지만 해도 봉사를 가식적인 선행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막상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받게 되니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했어요. 그래서 완쾌되면 저를 도와주셨던 분들처럼 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했고, 지금은 그때의 다짐처럼 틈틈이 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도우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조혈모세포 기증한 직장인 이승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