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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작가 양은혜

   
 

그림을 그리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소망이겠지만 저도 평생 그림을 그리며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다양한 이유로 그림을 그만두는 동료들을 볼 때마다 가끔 “나도 저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지금까지는 잘 버텨내고 있는 중이에요.

연남동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작가 양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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