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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던 저는 도전의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그러다 문득 제 자신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첫 도전으로 제가 다니던 무용과에서 언론정보학과로의 ‘전과’ 준비를 시작하였어요. 사실 전 중3 때부터 줄곧 “경희대 무용과 13학번”이 되는 것이 꿈이었고, 노력 끝에 정말 경희대 무용과 13학번이 되었어요. 하지만 입학 이후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 속에서 타고난 재능은 노력으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많은 좌절과 방황을 하면서,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자‘는 생각 끝에 예술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고 전달할 수 있는 ‘문화부 기자’라는 직업이 눈에 들어왔고, 곧바로 ‘언론정보학과’로의 전과 준비를 시작해 현재는 기자를 꿈꾸며 언론정보학과에서 공부 중이에요.
언론정보학과 사망년(3학년)에 재학 중인 임 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