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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세상을 꿈꾸는 대학생 윤다빈

   
 

뉴욕에서 1년간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요즘, 뉴욕에서 품었던 ‘더 큰 세계를, 큰 꿈을 품어보자.’라는 다짐은 자꾸만 흔들리고, 이런저런 고민과 생각들이 많아요. 휴학을 한 저와는 달리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취업 준비 중인 동기들이 하는 “정말 힘들다”라는 말. 쌓아도, 쌓아도 부족한 취업을 위한 스펙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면 숨이 턱 막혀요. 그리고 순간 ‘나는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에 조급해지기도 하지만 제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기에 이젠 제 자신에게만 집중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다 보면 언젠간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요.

더 큰 세상을 꿈꾸는 대학생 윤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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