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학교 4학년 때, 첫 연애를 시작했어요. 당시 졸업 전시 준비와 여러 가지 일들로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였는데, 그 사람이 제게 먼저 다가와 주었어요. 그 사람의 격려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제게 큰 힘이 되어 주었고, 제 작업은 물론 제 삶 전체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주었어요. 그렇게 그 사람과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은 제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되었어요. 비록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직도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들은 제게 남아 힘들 때마다 마음의 위안이 되고 있어요.
스물아홉 작가 정인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