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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 Wooster [닉우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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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지만,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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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우스터 (Nick Wooster)
나이와 살아온 세월이 고스란히 전해옴에도…작은 키를 운동과 관리의 피지컬로, 노쇠함을 오히려 그레이 헤어의 적극적 노출, 헤리티지와 펑크의 트위스트 스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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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눈빛과 무게감있는 거동의 범접 불가 카리스마로…
몇년째인지, 이쯤되면 그는 명실상부한 스타일 구루 (guru). 그의 무조건적 띄움에는 반대하나, 흰머리와 결합된 불세출의 스타일을 인정하면서 그가 즐기는 작은 액세서리 하나를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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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역시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착용하고 있는데 웨스티지 맞춤셔츠와 매칭한 ‘Safety 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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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셔츠 깃의 구멍에 넣어 대형 세이프티-핀을 끼워넣는것은 스타일링이라고 할 것도 없을 간편함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매번 이것을 할 때 마음가짐이 조금 달라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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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와 함께 매칭해도 좋다! 버튼홀이 없는 캐주얼 셔츠라면 핀으로 그냥 뚫어 사용해도 좋다!
이 간단한 결합만으로 넥존 (neck zone)의 타이를 포멀하게 모아줌과 함께 유니크 스타일링 완성!
칼럼니스트 김동주
헤리티지 맨즈웨어 ‘웨스티지‘의 CD와 대표. 자연과 동물을 좋아하며 세상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히피. 이탈리아, 미국 등에서 활동, 강남 신사동에서 ‘Westage & Co.’ 맞춤복 아뜰리에 운영.
승마조교, 스타일리스트와 칼럼니스트를 병행한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westagebyd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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