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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양애진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 것, 자기가 만족하는 충만한 삶을 사는 것, 그리고 서로 서로에게 진실 되는 것. 그것이야말로 ‘잘 산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저는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말을 좋아해요. 그렇게 어릴 적부터 하나하나 지우고, 새로이 추가하며 차곡차곡 쌓아온 버킷리스트는 어느새 140개를 훌쩍 넘어가고 있어요.  제가 꿈을 적는 이유는 스스로 한 번이라도 더 그 꿈에 대해 고민해보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예요.

   
 

그 결과 밴드 공연, 국토대장정, 혼자 ‘내일로’여행, 인도 전통의상 입고 인도 여행하기, 하프 마라톤 완주 등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사실 저도 제가 왜 이런 것들을 하고 싶어하는지, 이런 일들이 제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금은 뒤죽박죽인 경험이라는 수많은 점들이, 언젠가는 삶이라는 하나의 선으로 연결될 거라고 믿어요. ‘쓸모없는 경험들은 하나도 없다.’ 는 누군가의 말처럼요.

_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양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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