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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ve got Music from ‘Weekend Diary’

   
▲ ⓒ[디아티스트매거진] 가수 ‘Weekend Diary’

[디아티스트매거진=은서형]

꽉 막힌 지하철처럼 숨이 탁 막힐 듯한 일상에서 잠깐이나마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현대인과 가장 친밀한 친구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필자는 주저 없이 ‘음악’을 꼽겠다. 영화 <비긴 어게인>에서 ‘마크 러팔로’는 ‘난 음악이 좋아. 음악은 지루해 보이는 일상도 특별하게 만들어주거든.’ 라고 했다. 음악은 위 말대로 우리의 일상과 늘 맞닿아 있다. 두 귀에 이어폰만 꼽고 눈을 감으면 플레이 되는 약 4분의 시간동안 음악은 우리를 다른 세상으로 데려가준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음악을 듣는 이유가 아닐까.

그렇다면 한 발 더 나아가 < 음악이 나와 더 가까워졌다.> 라고 느껴지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음악이 내 맘을 읽는 것> 이 아닐까? 현실과 동 떨어진 얘기가 아닌 내 마음을 그리고 우리의 일상을 내 귀에다 속삭이듯 말해준다면 내 귀와 내 마음이 간지럽지 않을까? 여기 우리의 귀와 마음을 아주 기분 좋게 간지럽혀줄 가수가 있다. 우리의 일상을 그것도 ‘주’마다 간질이겠다고 자신 있게 나타난 ‘Weekend diary’ 이다.

   
▲ [ⓒ디아티스트매거진] ‘Weekend Diary’ 발매 앨범 ‘Face/Kiss/벚꽃시’

2015년 3월 20일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마주하는 행복감’을 표현한 첫 싱글 ‘Face’ 를 시작으로 이후 ‘사랑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Kiss’, 그리고 정말 제목처럼 ’연인과의 헤어짐‘ 을 표현한 한 편의 시(詩_, ’벚꽃시‘ 까지 주마다 노래로 일기를 쓰고 있는 가수, ’Weekend Diary’. 우리와 가까운 일상을 읊조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그는 ‘Weekend Diary’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지 3주째 되는 신인가수처럼 보이나 실은 지난 2006년 노리플라이(권순관), 오지은 등과 출전했던 1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윈터가든‘(Winter garden) 이란 이름으로 동상과 ‘싸이월드 음악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아르카나‘ 라는 이름으로 밴드를 결성하여 발표한 ’Every Valentine’ 은 45만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여 ‘벅스 뮤직’ 주간차트 12위까지 오르는 인디 뮤지션으로서 드문 기록을 세운 익히 대중에게 인정받은 실력 있는 뮤지션이다. 이 외에도 ‘운명처럼 널 사랑해’, ‘왕의 얼굴’, ‘주군의 태양’등의 OST 편곡작업과 뮤지컬 ‘장남평야’. ‘짝꿍’등에 참여하여 음악 관계자들에게도 인정받은 그는 ‘Weekend Diary’ 라는 새로운 이름을 걸고 주마다 곡을 발표하겠다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도하며 가수 본인으로서는 또 한 계단을 오르고 대중에게는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한다.

월간을 뛰어넘어 주간 발매의 부지런함으로 트렌드를 바꾸겠다는 당찬 의지를 보이고 있는 가수, ‘Weekend Diary’. 그는 ’원맨 프로젝트‘로 혼자 노래, 작사, 작곡, 편곡, 믹싱 그리고 마스터링까지 해내는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다. 이렇듯 음악계의 ’팔방미인‘ 이기도 한 그이기에 앞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우리의 마음과 귀를 간지럽혀줄 어떤 곡을 들려줄지 기대된다.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의 또 그의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함께 음악으로 나눌 수 있을 테니 말이다.

P.S.  끝으로 이번에 ’디아티스트매거진‘과 처음 만나는 가수 ’Weekend Diary’가 독자들을 직접 찾아뵙기 위해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의 인사를 확인하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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