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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새벽까지, #1

[디아티스트매거진=김보라]

1 Ooo la la – Cradle Orchestra

눈부신 봄 햇살이 들어오는 일요일 아침에 들으면 딱 좋을 노래다. 보송보송한 이불빨래가 옥상에 널려있을 것만 같은. 바구니가 달린 자전거를 타고 바게뜨빵과 생크림을 사러 가야 할 것만 같은. 그러다 길거리에서 꽃다발을 팔고 있는 한 소녀를 만나 보라색 안개꽃 한 다발을 사게 될 것만 같은. Cradle Orchestra(크레이들 오케스트라)는 일본 출신으로 장르는 재즈힙합이다. #JazzHiphop

2 The river of dreams – Billy Joel

우우우우- 흡사 사바나를 연상케 하는 인트로다. 산뜻한 멜로디와는 달리 깊은 밤 중 깊은 강가를 건너기 위해 몸을 이끄는 가사를 담고 있다. 가사에 집중해서 듣고 싶다면 빌리 조엘과 함께 깊은 강을 건널 준비가 되어있는 한밤 중에 듣길 바란다. Billy Joel(빌리 조엘)은 미국 출신으로 장르는 팝이다. #Pop

3 Days – Beach youth

열심히 일 한 당신, 떠나라! 평일 온종일 근무에 집중하느라 뻐근한 몸을 이끌고 퇴근길에 오른 당신. 차 창을 내리고 볼륨은 빵빵하게! 하루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 이어폰 유저들은 후렴 부분의 중독성 있는 후-우 부분을 어느새 따라 흥얼거리고 있으리라. Beach Youth(비치 유스)는 프랑스 출신 밴드로 장르는 인디 락이다. #IndieRock

4 Talkin` Talk – D`Sound

샤워가운만 입은 채, 불빛들로 가득 찬 밤의 풍경을 감상하자. 따뜻한 커피 한 모금에 어디를 그렇게 바삐 가는지 늦은 밤 중에도 즐비한 자동차들. 대화가 필요한 밤에 들으면 더욱 좋을 노래다. D`Sound(디사운드)는 노르웨이 출신밴드로 장르는 재즈다. #Jazz

5 Black Beauty[Urban Noize Remix] – Lana Del Rey

휘파람 소리를 타고 흐르는 그녀의 목소리는 엄청나게 고혹적이다. 새벽의 노래라는 수식어가 참으로 묘하게도 잘 들어맞는 노래 중 하나가 아닐까 필자는 생각한다. 몽환의 숲에서 울려 퍼질 것만 같은. 어둡고도 아름다운 사람이여, 아아- Lana Del Rey(라나 델 레이)는 미국 출신으로 장르는 얼터너티브 락이다. #Alternative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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