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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멀티플레이어 베이스 전성시대

[디아티스트매거진=최은지] 2015년 우리는 올인원에 열광한다. 사진에 인터넷, 그리고 TV시청까지 가능한 휴대폰, 까다로운 디자인 작업부터 고사양 게임이 가능한데 가볍기까지 한 PC, 그리고 방수기능에 새어나가는 열은 잡아주며 입은 듯 벗은 듯 가벼움까지 겸비한 구스다운 점퍼까지.

트랜드에 가장 민감한 코스메틱에서도 예외는 없다. 촉촉한 수분, 탱탱한 탄력, 자외선 차단, 안티에이징을 겸비하면서도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하는 커버력까지, 한계 없는 베이스의 역할 확장이 코스메틱 시장에서의 성공을 좌우한다.

   
▲ 아이오페 ‘에어쿠션’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에어쿠션®‘은 쿠션 열풍의 선구자로 쿠션 제품은 비비제품만큼이나 보편화시킨 장본인이다. 몇 년 전만해도 수정화장은 파우더 팩트의 몫이었는데 바를수록 텁텁하고 건조해지는 단점을 감수 해야만 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었으니까.

하지만 아이오페 에어쿠션의 등장으로 매 시간 처음 화장을 한 것 같은 놀라움을 선사하는 혁신을 선보이게 되었다. 심지어 수분과 커버력, 자외선 차단까지 놓치지 않았기에 메이크업 단계를 줄여주어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기에 충분했다.

   
▲ 마몽드 ‘커버 파우더 쿠션’

최근 출시 된 마몽드 ‘커버 파우더 쿠션’은 기존 쿠션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단점이었던 머리카락이 달라붙는 끈적임, 부족한 커버력, 속건조, 다크닝 현상까지 해결한 똑똑한 아이템이다. 친숙한 쿠션 형태에 베이스와 파우더의 경계를 잘 조화시킨 제품으로 화사한 피부톤으로 마무리 시켜주는 여자의 마음을 잘 헤아린 베이스 제품이다.

   
▲ 스킨푸드 ‘비타 워터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스킨푸드의 ‘비타 워터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SPF30 PA++’는 BB와 CC의 장점은 결합하여 비타워터 10컴플렉스와 천연보습인자(MMF)가 함유돼 피부에 스킨케어를 한 듯 촉촉한 수분을 공급하며, BB와 CC의 장점은 결합시켜 잡티커버와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의 느낌은 살려주는 똑똑한 베이스다. 게다가 주름, 미백, 자외선차단의 편리함까지 갖췄으니 메이크업을 하면서 피부가 좋아지는 훌륭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베이스의 기본 조건인 커버력만을 강조하던 한 우물만을 파는 시대는 끝이 났다. 얼마나 메이크업의 단계를 간소화 시켜줄 수 있으며 얼마나 한 번에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느냐가 베이스 품질의 기준이 된 지금, 현재로도 완벽해 보이는 수많은 베이스들이 앞으로 얼마나 다양한 영역까지 확장 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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