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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뮤지션으로써 아름다운 쿠테타!

그들은 아이돌이 아니다.

아이돌이라 하면 뮤지션과는 반대되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아이돌은 아이돌이란 자체로 휼륭하다. 화려한 퍼포먼스, 누구나 부러워할 얼굴과 몸매, 아름다운 목소리까지! 현재 10대들에겐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아이돌‘이란 화려한 칭호에 만족하지 못하고 ’뮤지션‘이란 칭호를 얻기 위해 한걸음 나아가는 아이돌이 있다.

첫 번째 – GD(권지용)

사실 ‘권지용’라는 가수를 생각하면 이미 ‘빅뱅’이란 그룹보다는 그냥 ‘권지용’이라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작곡, 작사, 프로듀싱, 실력, 스타일까지 감히 비교해보자면 90대에 ‘서태지’가 있었다면 지금은 ‘권지용’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할 수 있다.

대표곡 : 크레용(작곡,작사) 그XX(작곡,작사) 니가 뭔데(작곡,작사) Heartbreaker(작곡,작사)

두 번째 – IU(아이유)

솔로가수로써 지금 최고의 흥행카드다. 아이유의 가장 큰 장점은 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다. 때문에 멋진 댄서들, 화려한 무대, 피쳐링이나 콜라보없이도 기타반주만 있어도 충분히 아이유의 뮤지션적인 부분들을 보여줄 수 있다. 아이유가 노래만 잘한다는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아이유가 외적인 부분이 빛나서 그렇게 느낄 뿐, 우리가 듣는 아이유 음악중에 본인이 작곡하고 작사한 곡들이 굉장히 많다.

대표곡 : 금요일에 만나요(작사,작곡) 복숭아(작사,작곡) 봄 사랑 벚꽃 말고 (작사)

세 번째 – ZICO(지코)

마지막 가수는 아이돌그룹 ‘블락비’의 리더 ‘지코’다. 지코는 블락비 데뷔 전부터 인디쪽에서 유명한 루키였다.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보다 먼저 ‘랩퍼’라는 수식어를 먼저 가지고 있던 지코는 이미 데뷔전부터 유명했고, 뛰어난 플로우와 라임, 자신만의 센스는 어느 누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현재 지코는 제2의 누구라는 수식어가 없이 독자적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몇 명 없는 아이돌이다. 아직은 앞에 두 가수보다 인지도 낮지만, 지코의 매력을 알면 빠지는 건 시간문제다.

대표곡 : HER(작사,작곡) JACKPOT(작사,작곡) 난리나(작사,작곡)

이 외에도 샤이니-종현, 방탄소년단-랩몬스터, JYJ-김준수, CNBLUE-정용화, 투애니원-CL 등 많이 있다. 멈춰있지 않고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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