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icon 디아티스트

유튜브스타 미녀 괴짜 예술가 ‘Red Hong Yi’

[디아티스트매거진=이지혜] 지난 1일(현지시간), 단일 경기로는 지상최대의 스포츠 쇼라 불리는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제49회 슈퍼볼이 미국 애리조나에서 있었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짜릿한 역전승으로 막을 내린 이번 슈퍼볼은 미국 역사상 최대인 1억 1440만 명이 시청 했다고 한다. 이처럼 1억명 이상의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된 슈퍼볼에서 매년 이슈가 되는것이 있는데 바로 게임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이른바 슈퍼볼 광고이다. 30초 짜리 광고의 평균단가가 450만 달러(우리돈 50억)에 달하며 매년 인기투표로 순위를 정할 만큼 기업간의 광고경쟁이 게임만큼이나 치열하다.

이처럼 슈퍼볼과 광고는 이제 서로 떼어놓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이다. 이런 슈퍼볼 시즌에 맞춰확실하게 자신을 어필한 한 예술가가 있다. 바로 말레이시아 출신의 퍼포먼스 아티스트 ‘Red Hong Yi’ 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매번 이슈가 될 만한 주제를 가지고 유명세를 탄 이 여성작가가 이번에는 풋볼을 주제로 Wix.com의 모델로 등장 흰색 페인트로 그녀만의 특별한 퍼포먼스아트를 선보였다. 슈퍼볼 중간에 등장하는 슈퍼볼 메인광고는 아니지만 매번 이슈가 될만한것들을 주제와 결합한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데 현지에서도 그녀는 영리하며 임팩트를 주는 방법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월드컵 기간에는 세계적인 축구스타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네이마르, 메시를 축구공으로 그려낸 작품이 온라인 상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인지도를 올렸으며 또한 우리에게도 친숙한 영화배우 ‘성룡’ 의 60번째 생일에는 성룡의 모습을 6만 4000개의 젓가락으로 표현해내며 또 한번 퍼포먼스 예술가 ‘Red Hong Yi’ 라는 이름을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그 외에도 페이스북 설립자인 마크 저커버그, 중화권의 스타 주걸륜, 농구선수 야오밍, 영화감독 장예모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을 주제로한 작품들을 많이 선보였다.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한 아티스트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와 그녀만의 마케팅을 통해 점차 세계적으로 알려진 아티스트가 되어가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며 현 대한민국에서도 ‘Red Hong Yi’ 처럼 본인의 재능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도록 아티스트로서 어필을 적극적으로 하려는 아티스트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디아티스트 매거진 역시 대한민국의 재능있는 아티스트와 대중을 잇는 연결고리로써 항상 오픈되어 있을것이다.     

   
▲ 장예모 감독의 초상화(출처:레드홍이홈페이지)
   
▲ 6만 4000개의 젓가락으로 만든 성룡의 초상화(출처:레드홍이 유튜브)

출처:레드홍이 유투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EksT2jSB24zM4GrrTeWQWQ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