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색감을 지닌 영화. Part 3[디아티스트매거진=윤여준] 아름다운 색감을 지닌 영화. Part 3 기분 좋은 분위기에 취해보자, 감각적인 영화 3편 일상이 회색빛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매일 똑같은 현실에 지쳐간다면 말랑말랑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이 영화들을 만나보자. 아름다운 색감에서 오는 감동과 여운을 주는 스토리로 우리의 삶을 보다 알록달록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1. 마담 프루
아름다운 색감을 지닌 영화. Part 2[디아티스트 매거진=윤여준] 아름다운 색감을 지닌 영화. Part 2 세련된 영상미를 원한다면 바로 이 영화. 영화를 보고 난 후 머릿속에 맴도는 것은 주인공의 외모도, 감동적인 대사도, 극적인 스토리도 아니다. 화면 속 아름다운 색감의 여운만이 감돌고 있다. 대중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세련미 넘치는 색감을 지닌 영화 3편을 소개한다. 인공지능
아름다운 색감을 지닌 영화. Part 1[디아티스트매거진=윤여준] 어느 날 영어회화 수업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였다. “어떤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학생들은 대답했다. “전 액션물만 봐요.”, “전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해요.”, “전 SF를 즐겨봅니다.” 그들의 대화를 들으며 한참을 고민했지만 대답이 쉽게 떠오르지 않았다. 특정 장르의 영화를 선호하지 않는 나는 결국 수업에서
환상적인 페인팅으로 빠져드는 순간. 헤르난 바스 ▲ 헤르난 바스/ / 린넨에 아크릴/ 35.5* 27.9(cm)/ 2012 [디아티스트매거진=윤여준 칼럼리스트]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가 있다. 거장들의 스타일을 벗어나려고만 하는 최근의 경향과는 다르게 “거장 미술가들의 화풍과 기법을 모방해 마치 ’디제이가 음악을 믹싱하는 것‘처럼 여러 선배들의 그림을 차용해 내 것으로 만
뜨거운 태양 아래 평화로운 힐링, 라오스[디아티스트매거진=윤여준] 건기에서 우기가 되는 5월. 매력만점 여행지 라오스를 만나고 왔다. 최근 라오스가 ‘꽃보다 청춘’의 열기로 한국에서도 떠오르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지만, 아직 라오스관광객은 초기 여행자에 속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자들을 위한 완벽한 시설과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외부인들의 때가 묻지 않은 풍경, 그리고 아직
시간을 꼭 붙들어 놓는 강력한 마법, 사진.[디아티스트매거진=윤여준] 최근 페이스 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는 다양한 과거 사진 재발견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10년 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 ‘옛 사진 재현하기의 놀라움’과 같은 제목으로 게시된 게시물에는 과거와 현재의 공통점을 갖고 있는, 과거 사진을 이용한 사진 작품들이 등장한다. 이러한 과거 사진의 재발견의 열풍의 원인은
시선 강탈, 시선 머뭄 일러스트레이터. 박디(Park.D) ▲일러스트레이터 박디(Park.D) 개인전<겨울이 앉았던 자리> [디아티스트매거진=윤여준] 감각적인 색감과 신선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가, 박디[Park,D]. 그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겨울이 앉았던 자리>展이 지난 토요일부터 해방촌에 위치한 <공간 해방>에서 열리고
욕실 속 작은 예술, hanahzo [디아티스트매거진=윤여준]가끔 우린 ‘고된 몸을 녹이기 위하여’,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하여’, ‘힘든 현실을 잠시나마 잊기 위하여’ 샤워를 한다. 바쁜 현대인들의 삶 속 작은 휴식이 되어 주는 욕실에서의 시간. 그 시간을 보다 달콤하게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hanahzo의 비누는 그 마음만큼이나 아름답다
설치미술가 한경우[HAN KYUNG WOO][디아티스트매거진=윤여준] 한경우의 작품 속엔 친숙한 이미지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이미지를 표현한다. 인간은 사물을 인지할 때 경험적인 기억을 바탕으로 판단한다. 모니터에 나타나는 붉은 스트라이프 문양과 그것의 좌측 상단부에 위치한 별 문양을 보며 쉽게 미국의 국기, 성조기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러한 시각적 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