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김소형 - 디아티스트

김소형 (10개의 글)

  • 달동네, 벽화를 입다 [THE ARTIST 매거진=김소형 에디터] 오르기도 힘든 높은 곳, 저소득층 가구가 모여 사는 허름한 동네를 가장 먼저 ‘달동네’라는 예쁜 이름으로 불러준 사람은 누구였을까. 얼핏 낭만적으로 들리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80년대 이후부터 주요 재개발 대상이 되어 갖은 수모를 겪어야 했던 달동네 주민들의 현실은 낭만과는 거리가 멀었다
  • 미술계의 악동, 전시장에 들어서기까지 :거리의 예술, 그래피티에 관하여 [THE ARTIST 매거진=김소형] 미술관의 새하얀 벽에 화려하고 선명한 스프레이 페인트가 뿌려졌다. 작품들이 걸리던 자리는 홍대와 신도림, 압구정, 부산대 등지의 지하철역과 골목길의 벽면을 뒤덮던 그래피티로 채워졌다. 화이트 큐브는 더 이상 화이트(white)하지 않지만, 그 자체가 예술 작품이 된 듯하다. 안산의 경기도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
  • 닥종이인형이 대한민국만세요       [THE ARTIST 매거진=김소형 에디터] 최근 누나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며 일요일 밤만 손꼽아 기다리게 하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하나도 둘도 아닌 셋씩이나 되는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다. 아빠와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의젓한 장남 ‘대한’, 넘치는 애교만큼이나 흥도 많은 동요 주
  • 아트 테러리스트 뱅크시, 예술계에 폭탄을 던지다.       [THE ARTIST 매거진=김소형 에디터]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Banksy)는 ‘아트 테러리스트’라는 별명에 걸맞게 팔레스타인 분리 장벽 위에 그림을 그리고, 대영박물관에 자신의 작품을 몰래 걸어 도둑 전시를 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로 연일 화제를 일으킨다. 그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단지 그 유별난 행보 때문만은 아
  • 그림을 무기로 세상을 바꾸다 :랄프 스테드먼 스토리 “I really thought what I would do, if I ever learned to draw properly, was I would try to change the world. :내가 그림을 제대로 배운다면 꼭 하고 싶었던 건, 세상을 바꾸는 일이었어.”       ‘괴짜 스타와 천재 아티스트의 특급 콜라보레이션’
  •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라, 디자인으로! 사물을 그저 아름답게 만드는 것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건 인류에 대한 죄악이다. 디자인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의 환경과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를 변형시키고, 더 나아가 인간 스스로를 변형시키는 것이다. – 빅터 파파넥 Victor Papanek –     ▲ 러브팟 (출처: idim.kaist.ac.kr) 우리는 디자
  • 디자인을 소개하다 <디자인 전시공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THE ARTIST 매거진=김소형 에디터]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게 되는 형태의 예술은 무엇일까? 우리의 삶 깊숙이 침투해서 어느새 예술인지도 인지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바로 실용성을 갖춘 예술, 디자인이다. 우리의 일상에 다양한 형태로 녹아들어 있는 디자인은 일종의 ‘생계밀착형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 미술계의 악동, 전시장에 들어서기까지 [THE ARTIST 매거진=김소형 에디터]미술관의 새하얀 벽에 화려하고 선명한 스프레이 페인트가 뿌려졌다. 작품들이 걸리던 자리를 홍대와 압구정, 부산대 등지의 지하철역과 골목길의 벽면을 뒤덮던 그래피티가 채웠다. 화이트 큐브는 더는 화이트(white)하지 않지만, 그 자체가 예술 작품이 된 듯하다. 안산의 경기도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거리의 예술_그래피
  • 우리는 왜 미술을 어려워할까? [THE ARTIST 매거진=김소형 에디터]영화 ‘500일의 썸머(500 Days Of Summer)’에서 남녀 주인공인 썸머(주이 디샤넬 분)와 톰(조셉 고든 레빗 분)이 미술관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난해한 작품들 앞에서 썸머는 나름대로 작품을 이해해보려 하지만 자기 생각을 말하고 있는 썸머도, 이를 듣는 톰도 표정에 지루한 기색이 역력하다. 결
  • Designers, Be Proud Of Yourselves!       [THE ARTIST 매거진=김소형 에디터]최근 사회적으로 학문간 융합에 대해 외쳐대는 목소리가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과학과 테크놀로지가 속한 영역과 미학과 예술의 영역은 매우 상반된 세계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기계, 테크놀로지, 과학, 예술, 미학은 매우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