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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상 기자 - 디아티스트

황희상 기자 (30개의 글)

  • '권지용'에 대한 G-DRAGON의 대답     ▲ ⓒYG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앨범 ‘권지용’은 GD가 늘 만들어오던 음악들처럼 도발적이고, 신경질적이며, 드라마틱하다. 그가 지금의 유명세와 인기를 얻게 된 것은 그런 음악 스타일과 캐릭터 때문이다. 그런 만큼, 빅뱅 활동과 솔로 활동을 통해 11년 동안 새롭고 호기로운 곡과 가사들을 써온 그이기에
  • 5월의 아이돌 보고서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씨스타와 같은 오랫동안 우리들의 곁을 함께 해온 걸그룹의 해체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와중, 이번 달에는 유독 보이 그룹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프로듀스 101>의 시즌 2의 시청률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까지 포함해서 생각한다면 5월은 남자 아이돌이 만들어간 셈이다. 5월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한 달 동안
  • 몽중몽, 21세기의 오리엔탈리즘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두 번에 걸쳐서 티저 영상을, 그것도 ‘무빙 포스터’라는 표현을 쓰며 공개했을 때 대충은 예감했고, 뮤직 비디오를 보고 난 후에는 확신할 수 있었다. SM이 다음으로 실험할 장르는 오리엔탈리즘이라는 것을.     ▲ 사진 속 인물은 NCT의 멤버 텐 ⓒSMTOWN 공식 유튜브 채널 SM STATION을
  • 봄이니까 아이돌 노래를 들읍시다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봄이라고 해서 기타가 연주하는 부드러운 사랑 노래를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돌 팬들에게 봄은 많은 그룹들이 컴백을 하거나 데뷔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날이 풀려 너도 나도 트렌디하고 활기찬 곡들을 발표하고 있는 지금, 그들 중에서도 봄 내내 질리지 않고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신곡을 낸 세 아티스트를 골라보았다. &nbs
  • NCT Dream이 그리는 '꿈'     ▲ 맨 앞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해찬, 지성, 천러, 마크, 런쥔, 제노.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2008년, 소년의 얼굴을 한 샤이니가 ‘누난 너무 예뻐(Replay)’를 부르고 춤을 추던 모습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되는 데뷔 무대이다. 그로부터 이미 수 년이 지난 지금까지고
  • 2017년은 NCT 127의 해가 될 수 있을까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NCT는 짧은 활동기간에 비해 U, 127, Dream 등의 유닛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곡과 많은 멤버들을 선보였다. 하지만 너무 짧은 기간 동안 많은 패를 보여준 탓인지 NCT는 지금까지 음악 방송 1위나 음원 순위권 진입과 같은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는 않고 있다. 아직 NCT라는 그룹의 시스템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사람
  • EXO CBX : 70년대에 대한 현대적 낭만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한국에서 몇 년간 이어졌던 복고 잔치는 끝이 났을까? 적어도 SM에서는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90년대 초를 컨셉으로 한 샤이니의 1 of 1 활동이 마무리 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70년대를 향해 SM은 운전대를 돌렸다.     ▲ ⓒEXO-CBX 공식 홈페이지 지난 10
  • 블랙핑크에 대한 의문     ▲ ⓒGoogle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YG스러운 BLACK 감성과 새롭게 선보일 PINK 매력을 동시에 담아낸 [SQUARE ONE]은 베일에 싸였던 새로운 걸그룹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지난 8일 YG의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의 음원이 공개되며 그들의 신곡을 홍보하던 문구이다. 음원 사이트에서 데뷔곡 ‘휘파
  • 소방차 M/V와 이미지적 텍스트성: 오독된 미소지니는 없다     ▲ ⓒNCT 127 공식 홈페이지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NCT-U의 일곱 번째 감각이 공개된 후 많은 SM 아티스트 팬들과 평론가들은 그들의 이후 행보에 주목했다. 그 동안 ‘랩’으로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아온 회사이니만큼 단단히 준비했다는 인상이 강했고 그 결과물은 주목할만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번 7월
  • 원더걸스는 진화한다: 원더걸스의 익숙함과 새로움     ▲ ⓒ원더걸스 공식 홈페이지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Irony로 데뷔했던, 현아가 있던 원더걸스와 Tell Me, Nobody로 주가를 올리던 때의 원더걸스는 다른 원더걸스다. 또한 지금의 원더걸스 역시 이전의 원더걸스와는 다른 그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상당수의 아이돌 그룹들이 멤버의 탈퇴와 같은 진통을 겪지만 그들 중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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