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명 미술탐험: 그리스 문명고전미의 탄생, 고대 그리스 문명 Aphrodite, known as the “Venus de Milo” Late 2nd century BC [디아티스트 매거진 = 염인화 칼럼니스트] 고대 그리스 문명은 전 편에서 설명한 에게해 문명 중 미케네 문명이 멸망하고 약 400년 뒤에 발생한다. 그 400여
[생각엎는 미술] 현대미술 계보의 주축: 세잔, 고갱, 고흐후기인상주의 GOGH, Vincent van, Starry Night over the Rhône September 1888 [디아티스트 매거진 = 염인화 칼럼니스트] 인상주의의 주된 조형원리는 색채실험이었다. ‘후기인상주의’라는 표현은 이 색채실험의 영향을 받은 인상주의 화가들을 통틀어 일컫는다. 이는 평론가 로저 프라이가 마네와
고대미술 문명탐험: 에게해 문명[디아티스트 매거진 = 염인화 칼럼니스트] 불과 100년 전까지만 해도 신화 속 이야기로만 알려졌던 에게해 문명. 이 문명기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대대적인 발굴작업을 거친 뒤에서야 비로소 인간의 것으로 확인된다. 기원전 3000년부터 1200년까지, 이집트와 수세기를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진 에게해 문명은 고대 이집트와 고대 그리스 문명 간의 ‘잃
고대문명 미술탐험: 이집트 문명고대 이집트 문명(c. 3000-30b.c.) . <Rosetta Stone>, 196 BC. Basalt, H 112.3cm; W 75.7cm; T 28.4cm. British Museum [디아티스트 매거진 = 염인화 칼럼니스트] 고대 이집트 문명은 문자와 기록의 시대였다. 수 천년을 걸친 유구
[생각엎는 미술] 신인상주의: 감각에서 분석으로[디아티스트매거진 = 염인화 칼럼니스트] 앞선 칼럼에서 살펴본 초기 인상주의 작품들을 잠시 기억해보자. 무너진 윤곽선으로 그려진 형태와 그로 인해 대상 간 모호해진 경계, 그것을 대기처럼&
[생각엎는 미술] 인상주의, 현대미술의 시작[디아티스트매거진 = 염인화 칼럼니스트] 인상주의의 시작 전 편에서 마네의 작품들을 설명하며 ‘낙선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이는 프랑스 학사원에서 주최하는 당대의 등용문 ‘살롱전’의 불공정한
고대문명 미술탐험 : 메소포타미아 [디아티스트 매거진 = 염인화 칼럼니스트] 기원전 4,500년부터 539년까지 지속되었던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강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중심’을 뜻하는 그리스어 ‘mesos’와 ‘강’을 뜻하는 ‘potamos’가 합쳐져 어원적으로 ‘두 강 사이의 땅’이라는 의미를 지니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생각엎는 미술] 마네, 현대미술을 선도하다.[디아티스트매거진 = 염인화 칼럼니스트] 현대미술의 시초는 인상주의라 알려져 있다. 1860년 대 프랑스에서 발전하는 인상주의는 에두아르 마네(Edouard Manet)에서 그 발단을 보인다. 정확히 말하자면, 마네는 인상주의자라기보다는 ‘현대미술’ 그 자체의 선구자이다. 우리가 그를 인상주의자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그는 인상주의 전시에 참여한 적이
시민 케인, 촬영기법으로 탐구하는 현대인의 '본질' 오손 웰즈 감독의 <시민 케인 Citizen Kane(1941)>은 ‘역대 위대한 미국 영화’ 1위에 선정된, 영화사적으로 중요한 작품이다. 영화의 시사점과 주인공의 이야기가 직접적으로 서술되기보다 다양한 촬영기법으로 묘사되는 것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인데, 이 기법들은 후대 영화에
[생각엎는 미술] "보이는 그대로" 그리는 건 혁명이었다? MILLET, Spring, 1868-73, Oil on canvas, 86 x 111 cm, Musée d’Orsay, Paris [디아티스트매거진=염인화 칼럼니스트] 소마미술관에서 열렸던 <밀레>전은 밀레와 그가 속해있던 바르비종파의 작가들을 중심으로하여 반짝이는 햇살 아래의 숲의 풍경과 농민의 모습을 담은
무라카미 다카시 다르게 보기 ▲ 자료1: 작품 <Superflat Flowers>앞에 선 무라카미 다카시 [디아티스트매거진= 염인화] 몇 년 전, 서울에서 열린 무라카미 다카시의 전시에서 작품 <Superflat Flowers>에 단번에 매료된 사실만큼은 나는 결코 부정할 수 없다. 이제는 여기저기서 익숙하게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