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북쪽의 소리, The Coral ⓒ Tumblr, Copyright Tom Sheehan [THE ARTIST MAGAZINE = 안영규] 노엘 갤러거, 폴 웰러, 알렉스 터너. 이들 모두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고 매 앨범마다 공동 작업 제의를 받으려면 무언가에 엄청나게 뛰어나거나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영국의 해안도시 리버풀 출신 밴드 The
The Magic Whip, Blur ⓒ Warner Bros. Records, Blur <The Magic Whip> 90년대를 통틀어 “브릿팝의 황제” 라고 불리우던 영국의 한 밴드를 기억하는가? 해체 이후 오랜시간 동안 마치 벽장 속 보관된 트로피 같기만 하던 밴드가 다시 뭉쳐, 앨범을 냈다고 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n
청춘이 아름답다고? (Trainspotting) ⓒ 영화 Trainspotting 포스터 [THE ARTIST MAGAZINE = 안영규] “인생을 선택하라. 직업을 선택하라. 미래를 선택하라… 왜 내가 그런걸 선택해야 하지?” 1996년 대니 보일 감독의 명작 트레인스포팅의 오프닝 라인이다. 그 동안 ‘마약’ 이라는 소재를 사용한 영화는 수도 없
유목연 개인전 : <모험도감> 유목연 개인전 <모험도감> [사진제공 = Project Space 사루비아 다방] [THE ARTIST MAGAZINE = 안영규] 2011년 아르코 신진작가 워크숍을 통해 본격적으로 설치 미술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후 매년 활발히 다양한 작품활동을 펼쳐왔던 작가 유목연 (37)의 첫 개인전 <모험도감>
Old & New 프라하[디아티스트매거진=안영규] 더 이상 늦추고 싶지 않았다. 프라하. 어쩐지 익숙하면서도 낯선 그 이름의 장소로 나는 떠났다. 왜 하필 프라하 였냐고? 별 다른 이유는 없다. 막연히 내 첫 유럽 배낭여행의 장소로 어울릴 듯 싶었다. 설레는 긴장감이 나를 압도했다. 비행기의 착륙이 다가오자 창문 밖으로 보이는 프라하의 전경이 나를 기다렸다는 듯이 반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