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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린 시절 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나 봐요.
조그마한 물건들을 보노라면 황홀한 기분이 들지요.
미니어처의 세계에 빠져 평생이라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타샤 튜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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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고 가까이 하며 펴낸 아름다운 동화책들로 유명한 자연주의 동화 작가인 타샤 튜더가 직접 만든 미니어처 인형과 집에 대한 잔잔한 이야기를 담은 책 <타샤의 돌하우스>가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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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 살에 펴낸 첫 동화책 <호박 달빛>을 시작으로 <1은 하나>, <Mother Goose>등 다수의 작품이 동화책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칼데콧 상을 수상하며 평생 약 100여 권의 동화책을 남긴 동화 작가 티샤 튜터가 평생에 걸쳐 조금씩 만들어온 미니어처에 대한 아름다운 사진 에세이 <타샤의 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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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인형 집을 계기로, 평생 동안 인형의 세계를 동경하며 자신만의 인형을 만들어온 타샤 튜터는 진흙과 가죽, 나무를 이용해 인형들을 손수 만드는 것은 물론 인형들이 살아가는 집과 살림들을 만들고, 수집하며 자신의 소중한 취미활동을 예술로 승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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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집으로 유명한 버몬트 주에 위치하고 있는 타샤 튜터가 살았던 실제 집을 그대로 축소한 미니어처 하우스인 <타샤의 돌하우스>는 엄지손가락만 한 꽃무늬 그릇, 깨알 같은 손 글씨가 새겨진 조그마한 책, 실제로 물이 뿜어져 나오는 미니 싱크대, 먹음직스러운 케이크까지 타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닿아 현실과 구분이 불가능할 만큼의 정교함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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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작가다운 말랑말랑한 상상력과 수집가로서의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낸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아름답게 빛나는 세상을 완성하고 있는 <타샤의 돌하우스>는 세상의 속도와 무관하게 자신만의 삶을 굳건히 지켜나갔던 타샤 튜터의 또 다른 가족이자 깊은 우정을 나누는 친구였던 인형들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순수한 행복을 일깨워 주며 깊은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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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터의 또 다른 책들
타샤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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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비밀의 화원처럼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타샤의 정원 이야기가 사계절 내내 아름답게 펼쳐지는 책이다.
타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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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삶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자전적 에세이로 타샤 튜더로부터 강인함과 위트, 인생에 대한 통찰력까지 배울 수 있다.
타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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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숲속에 숨어 있는 오래된 보물 상자 같은 타샤의 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타샤 튜더의 핸드메이드 라이프를 담은 책이다.
타샤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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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가 집안 대대로 내려온 조리법들을 재해석하여 오랜 시간 백지 노트에 틈틈이 메모하고 그려둔 84개의 레시피가 담겨 있는 요리책이다.
타샤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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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하는 타샤의 삶을 가장 잘 보여주는 책으로 타샤 튜더의 맑은 수채화풍 그림 140장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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