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고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고의 인디 애니메이션 축제 인디애니페스트 2017이 오는 9월 21일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애니메이션이 가진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인디애니페스트 2017은 오는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21일~26일)와 CGV명동역(23일~24일), 재미랑5호 애니살롱에서 개최된다.
엄격한 공모와 심사를 통해 국내외의 총 166편의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이번 인디애니페스트 2017은 한국 최초의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의 만든 故신동헌 감독의 <호피와 차돌바위>를 개막작으로 상영부문과 초청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18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년 다양한 초청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던 인디애니페스트는 올해도 다채로운 해외 초청작을 선보일 예정인데, 특히 올해 인디애니페스트 2017에서는 스위스의 거장 조지 슈비츠게벨 특별전과 전시, 작년 인디애니페스트 <아시아로>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인도의 니나 사브나니 감독이 함께하는 인도 애니메이션 컬렉션 ‘인도를 그리다’등 세계 각국의 거장들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고의 애니메이션 감독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올해의 <아시아로> 부문에는 제75회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세계적인 거장 감독 야마무라 코지 감독의 신작 <괴물 도감(Notes on Monstropedia)>과 제44회 탐페레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러시아의 이반 막시모프 감독이 공동감독으로 참여한 <아티스트와 훌리건(Artist and Hooligans)>이 상영된다.
특히 인디애니페스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국내의 인디 애니메이션 작가들의 작품을 모두 볼 수 있는 <독립보행> 부문에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인디애니페스트 대상 ‘인디의 별’을 수상한 황보새별 감독의 <You Are My Sunshine>, 김혜미 감독의 <찰칵 찰칵>, 장나리 감독의 <한심해서 죄송합니다>이 상영을 기다리고 있어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