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미술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Asia Hotel Art Fair SEOUL 2017>가 오는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나흘간 개최된다.
매년 홍콩과 서울에서 각각 개최되고 있는 명실공히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의 호텔 아트 페어로 자리매김 <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Asia Hotel Art Fair SEOUL 2017>는 올해도 동산방화랑, 313 아트프로젝트, 금산갤러리 등을 포함한 아시아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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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유 KIM Dongyoo l Audrey Hepburn – Gregory Peck l 2016 l Oil on canvas l 120.7 x 96.9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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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국진 KANG Kukjin l Rhythm l 1985 l Oil on canvas l 162 x 130 cm |
국내외 미술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번 <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Asia Hotel Art Fair SEOUL 2017>는 초상의 이중 이미지를 이용해 권력, 권위 등 치명적인 욕망에 물든 현대 사회를 풍자해 온 김동유 작가와 한국 최초의 행위예술가로 유명한 강국진(1939~1992) 화백의 특별전이 열려 국내외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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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정 PARK Hyojeong l Enchanted Garden 1703 l 2017 l Bronze, gold leaf, water, plants l 78 x 78 x 32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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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준 AHN Jun l One Life #002ㅣ2017ㅣHDR Ultra chrome archival pigment print l 101.6 x 76.2 cm l Ed. 1/5 (+2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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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진 KWON Hyunjin l Visual Poetry l 2017 l Lenticular l 63 x 63 cm |
시간이 만든 자연의 미(美)를 소재로 동양적 사유 의지를 은유적인 작품으로 표현한 조각가 박효정, 국내외 신선한 충격을 던지는 퍼포먼스 사진작가로 각광받고 있는 작가 안준, 영상, 회화, 설치 등 다양한 작업 방식이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 권현진까지 각기 다른 장르에서 주목받고 있는 여성 아티스트 3인의 특별전 <박효정, 안준, 권현진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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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용 야후 XIONG Yahui l Glaze Language-Horizon 釉语-天边 l 2017 l Ceramics, High Temperature Color Glaze, Reduction Firing 1350˚ l 48 x 114 cm |
전통적인 도자 양식에서 벗어나 유화의 기법을 도자 회화에 활용하여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현시대의 정취를 절제된 우아함으로 표현한 신비하고 몽환적 작품들을 통해 대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하며 중국 정부 지정 1급 예술가로 인정받고 있는 시용 야후가 구축해 온 독보적인 도자 회화 작품을 선보일 시용 야후의 초대전 <도자, 유약을 말하다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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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성 KIM Deasung l A Hat Seller l 2017 l Epoxy resin l 70 x 60 x 17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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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KIM Jaewon l In a Dream World 16-01 l 2016 l Mixed media l 27.3 x 22 cm |
강호성, 김대성, 김시문, 김재원, 김희조, 문경아, 안준모, 유대영 외 다수의 작가들이 참여해 만든 페인팅,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방식의 작품들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간접 체험을 제공할 특별전 <앨리스의 외출> 등 과 같은 다채롭고 흥미로운 전시로 <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Asia Hotel Art Fair SEOUL 2017>를 찾을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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