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돌을 맞은 국내 최대의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 <2017 아시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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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주년을 맞이한 <2017 아시아프>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 알림2관에서 열 번째 개막을 앞두고 있다.
조선일보와 서울디자인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청년 작가 미술 축제 <2017 아시아프(ASYAAF: 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아시아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는 2008년 구 서울역사에서 첫 전시를 시작으로 지난 9년 동안 약 29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5400여 점의 작품이 팔리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 최대의 대학생 및 청년 작가 미술축제로 자리매김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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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에게는 좋은 작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자, 작가들에게는 전업 작가로서의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 되어온 <아시아프>는 대학생 및 청년 작가에게 공모를 통한 전시와 판매 기회를 부여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 등용문으로 지난달 26일 마감한 <2017 아시아프> 참여 작가 공모에는 국내외 대학생 및 청년 작가 2801명이 지원해 5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로 <아시아프>에 대한 젊은 작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에 세계적인 조각가이자 올해 아시아프의 심사위원을 맡았던 권오상 작가는 “10년 동안 이어온 아시아프와 이를 통해 배출된 뛰어난 젊은 작가들을 일컬어 ‘아시아프 세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며 <아시아프>가 가진 미술계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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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난해까지 진행됐던 ‘히든아티스트’ 특별전이 진행되지 않는 대신 <아시아프> 참가자 연령을 30세에서 35세로 확대하며 더 많은 청년작가들에게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국내를 비롯한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전역의 35세 이하 청년 작가 총 600명이 참여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술축제로써의 <아시아프>의 역량을 증명했다.
<아시아프>에 참가한 국내작가 450명, 해외작가 100명, 특별전 50명의 작품은 1, 2부에 걸쳐 전시 및 판매되며, 전시된 모든 작품은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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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준비된 특별전 <ASYAAF 10 YEARS>에서는 1회부터 역대 아시아프 프라이즈 수상자와 지난 아시아프에 총 4회 이상 선발되었던 작가 50명을 초청해 선보이는 홈커밍 전시와 1회부터 10회까지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공간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청년작가들과 함께한 지난 십 년의 시간과 앞으로의 십년을 책임질 새로운 미래가 공존하는 특별한 축제가 될 이번 <2017 아시아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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