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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프랑스가 사랑한 사진작가 자끄 앙리 라띠그 개인전 <라 벨 프랑스>

   
 

프랑스가 사랑한 사진작가 자끄 앙리 라띠그 개인전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가 국내 최초로 오는 4월 18일(화)부터 8월 15일(화)까지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열린다.
     
프랑스 자끄 앙리 라띠그 재단(La Donation Jacques Henri Lartigue)과 알랭 귀타르 갤러리(Galerie Alain Gutharc)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자끄 앙리 라띠그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 전시는 KT&G 상상마당이 준비한  20세기 거장 초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 로베르 두아노, 2015년 레이먼 사비냑, 2016년 장 자끄 상뻬를 이은 네 번째 시리즈 전시다.

   
▲ 알프스 호텔, 신혼여행, 1920년 1월, 샤모니 Hôtel des Alpes, voyage de noces, Chamonix, janvier 1920

‘아름다운 프랑스’라는 뜻하는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 전시는 20세기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프랑스 상류계층의 화려함과 매혹적인 당시 여인들의 모습을 담은 자끄 앙리 라띠그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200여 점으로 사진으로 구성되었다.
     
1894년, 철도 산업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며 프랑스에서 여덟 번째 가는 유명한 부호 가문에서 태어난  자끄 앙리 라띠그는 7살 때 그의 아버지에게 선물 받은 카메라를 통해  당시 그가 속해 있던 20세기 프랑스 상류층의 일상을 아름답게 포착했다.

   
▲ 자닌 리만, 1926년 9월, 루아양 Jeannine Lhemann, Royan, septembre 1926

프랑스 역사상 유례없는 풍요와 평화를 누렸던 파리의 황금시대 “벨 에포크(La belle époque)”에 태어나 유년시절 내내 우아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따뜻함과 여유로움 속에서 행복한 일상을 살며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던 축복받은 남자, 자끄 앙리 라띠그(Jacques Henri Lartigue). 그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놀랍고 멋진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카메라에 담아 스스로를 한 시대의 위대한 증인으로 또 사진의 역사에서 매우 독보적이며 유일한 존재로 만들었다.

   
▲코코, 1934년 앙다예, 40x50cm ©Jacques Henri Lartigue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자끄 앙리 라띠그의 흑백사진뿐만 아니라 초기 천연색 사진술 중 하나인 오토크롬 기법(*오토크롬 기법: 초기 천연색 사진술의 일종. 프랑스의 뤼미에르 형제가 개발하여 1907년부터 상용화 되었다. 1930년대 중반에 필름이 개발되기 전까지 가장 대세를 이룬 천연색 사진술을 뜻한다.)의 컬러필름, 자끄 앙리 라띠그의 친구였던 20세기 최고의 화가 피카소와 함께한 일상과 그의 뮤즈이자 연인이었던 비비(Bibi)의 모습을 담은 사진 등 다양한 사진은 물론 100년 전 인화된 사진들을 모은 빈티지 컬렉션이 준비되어 국내 사진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끄 앙리 라띠그 개인전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 전시는 주제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촬영을 통해 격식과 스타일에서 완전히 탈피한  자끄 앙리 라띠그의 자유로운 정신과 일상에 대한 즐거움에서 느껴지는 특별한 경험으로 당신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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