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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폴리오 스토리展 김나훔작가 밋업 | ||
지난달 29일 시작되어 홍대 지역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그라폴리오 스토리展’은 일러스트, 사진, 회화, 공예, BGM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와 소규모 사업자들의 지속 가능한 성공을 응원하는 네이버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네이버의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플랫폼 ‘그라폴리오’의 개성 넘치는 4인의 작가와 자유로운 문화가 살아있는 홍대 지역 4개의 공간과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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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폴리오 스토리展 김나훔작가의 <취업난> | ||
‘그라폴리오 스토리展’은 그라폴리오 창작자들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대중들과 더 가까운 소통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로 전시뿐만 아니라 작가와 팬들이 직접 만나 교감하는 자리 또한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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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폴리오 스토리展 김나훔작가의 <주말> | ||
이번 ‘그라폴리오 스토리展’의 첫 번째 행사였던 홍대앞 ‘청춘문화싸롱’에서 열린 일러스트레이터 ‘김나훔’의 밋업이 인기리에 진행되어 6월 24일까지 이어갈 ‘그라폴리오 스토리展’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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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폴리오 스토리展 김나훔작가의 <용돈이다> | ||
일상 속 다양한 감정과 얼굴을 자신만의 색채로 담아내며 소위 말하는 ‘웃픈’ 현실을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김나훔’과 만화, 잡지, 문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어 도심 속 청춘의 아지트라 불리는 만화카페 ‘청춘문화싸롱’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 김나훔 작가는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드로잉 히스토리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참가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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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폴리오 스토리展 김나훔작가의 <한 입 만> | ||
“네이버 그라폴리오 50만의 공감을 이끌어낸 화제의 작가 김나훔”
이렇게 살다가 죽을 수만은 없는 이 세상 모든 청춘들을 위해 그려진 김나훔작가의 일러스트는 인쇄소에서 근무하던 당시 퇴근 후 타이포와 일러스트가 조합된 포스터 형식으로 독특한 그림체에 자신의 메시지 담아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연재하며 시작되었다.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때로는 뒷통수 치는 시원한 한방을, 때로는 웃픈 공감을 주는 김나훔작가의 일러스트는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네이버 그라폴리오 50만 독자들에게 폭풍공감을 얻으며 책 <뭐 소심한 청춘들을 위한 마음충전 에세이> 의 출판은 물론 각종 전시로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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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폴리오 스토리展 김나훔작가의 <삼겹살이 짱 좋아> | ||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들아 ‘쫄지 말라’
때로는 ‘무지개 같은 하루’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무지 개 같은 하루’이기도 한 우리 모두의 사소한 순간들을 포착한 겁 많고 소심한 스물아홉 청년 김나훔작가.
제과제빵을 전공하였지만 제과제빵에 애정을 갖지 못했고, 음악가가 되고 싶었지만 스스로 재능이 부족함을 인정하며 또다시 새로운 꿈을 찾아야 했던 김나훔작가는 도전과 좌절 그리고 방향과 고민이라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겪어 보았을 시행착오 끝에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는 현재의 삶을 찾기까지 그가 마주한 일상 속 이야기를 담담한 그림으로 그려내며 좌절과 방황, 고민이 일상화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장황한 설명이나 설득이 아닌 단 한 장의 이미지로 공감을 이끌어내며 우리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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