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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들의 재능이 꽃피다 [크리에이터데이]

   
▲ [크리에이터데이:Creator Day]가 열린 성수동 대림창고 갤러리컬럼

한여름 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재능으로 뭉친 크리에이터들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크리에이터데이:Creator Day]을 다녀왔다. 개인 창작자와 소규모 사업자들의 지속 가능한 성공을 응원하는 네이버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개성 있는 창작자들이 오프라인에서 대중과 함께 소통하며 문화예술 콘텐츠가 가진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었다.

   
 

지난 8월 20일,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1,450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은 성수동 대림창고 갤러리컬럼에서 열린 첫 번째 [크리에이터데이:Creator Day]에는 네이버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플랫폼 그라폴리오에서 활동 중인 대표 작가 ‘MiA(미아), ‘YOANNA(요안나)’, ‘BINNA(빛나)’, ‘자연으로’와 뮤지션 ‘윤석철 트리오’, ‘DJ시로스카이’, 플로리스트 ‘오블리크플라워’, 도시문화콘텐츠 전문 그룹 ‘어반플레이’가 참여해 네이버 <프로젝트 꽃>의 상징적 의미인 ‘Bloom’을 주제로 새로운 형식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 ‘MiA(미아)’, ‘BINNA(빛나)’, ‘자연으로’,’YOANNA(요안나)’작가의 작품(시계방향)

특히 이 날 대림 창고를 가득 채운 ‘MiA(미아)’, ‘YOANNA(요안나)’, ‘BINNA(빛나)’, ‘자연으로’의 회화 작품과 플로리스트 ‘오블리크플라워’의 플라워 작품은 기존에 갤러리 속 화이트 큐브의 딱딱하고 폐쇄적인 전시가 아닌 카페라는 일상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과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열린 전시는 물론 참여 작가들의 아기자기한 오브제를 설치한 <창작자의 방>을 통해 멀게만 느껴지던 예술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을 좁히며 예술의 일상화를 실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드로잉쇼를 진행하고 있는 ‘YOANNA(요안나)’작가(왼)와 ‘MiA(미아)’작가(오)

또한 [크리에이터데이:Creator Day]의 클라이맥스를 정식했던 환상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드로잉 쇼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식의 작가와 뮤지션의 콜라보레이션으로 1부에서는 일렉트로닉과 힙합을 재즈에 녹인 독창적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뮤지션 ‘윤석철 트리오’의 음악에 맞춰 화려한 색의 꽃을 통해 화사하고 아름다운 행복을 전하는 ‘YOANNA(요안나)’작가와 맑고 순수한 꽃그림으로 사람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전하는 ‘MiA(미아)’작가가 각각 자신을 대표하는 작품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 드로잉쇼를 진행하고 있는 ‘BINNA(빛나)’작가(왼)와 ‘자연으로’작가(오)

2부에서는 한국 재즈힙합씬을 대표하는 여성 프로듀서 ‘DJ 시로스카이’의 음악에 맞춰 청아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국화를 담담하게 그려낸 ‘BINNA(빛나)’작가와 커다란 캔버스에 오직 먹과 붓을 이용해 동양화 특유의 멋을 살려 그려낸 ‘자연으로’작가의 목련 그림이 드로잉 쇼을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다양한 창작자들의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대중들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은 이번 첫 번째 [크리에이터데이:Creator Day]를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수한 창작자들이 발굴되고 그들의 작품이 대중에게 소개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개인 창작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과 함께 <프로젝트 꽃>을 통해 더 많은 개인 창작자와 소규모 사업자들이 자신의 가진 재능으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창작과 창업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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