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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영화 포스터 | ||
[디아티스트매거진=이지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끌며 영웅이 된 맥아더 장군. 하지만 <인천상륙작전>은 그 뒤에 숨겨진 이름없는 한국의 영웅들에게 시선을 돌린다. 맥아더 장군의 대북 첩보작전 ‘X-RAY’를 수행하는 해군 첩보부대를 비롯해 그들과 함께 인천상륙을 돕게 되는 켈로 부대(KLO – Korea Liaison Office 한국인으로 구성된 연합군 소속의 스파이 부대)까지 그 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인천상륙작전 속 또 다른 영웅들의 활약상이 스크린을 통해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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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
5000:1의 성공 확률이라 점쳐졌던 인천상륙작전의 성공, 그 이면에는 작전을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다했던 한국인들의 헌신적인 희생이 있었다. 인천으로 가는 길을 열어야 한다는 중대한 임무. 조수간만의 차로 상륙 자체가 쉽지 않은 것은 물론 수로 확보조차 쉽지 않은 인천의 상황을 감안했을 때 인천으로 향하는 길을 여는 것 자체가 사실 작전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것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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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
그리고 비밀리에 행해진 임무를 통해 연합군의 해로를 확보하고 인천으로 향하는 길을 밝힌 주역은 다름아닌 이름조차 제대로 기록되지 않은 한국인들이었다. 북한군에게 한반도의 대부분이 점령당한 전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가족과 고향을 뒤로한 채 목숨까지 걸고 임무를 수행했던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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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
인천상륙작전과 관련된 여러 자료를 통해 이들에 대한 존재를 알게 된 이재한 감독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에는 맥아더 장군 혼자가 아닌 이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의 활약이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고 아주 의미있는 작업이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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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
이처럼 이름도 존재도 알려지지 않았던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어 가능했던 위대한 작전을 담은 <인천상륙작전>은 전세를 뒤집은 역전의 순간을 만든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