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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혜 FFFANTASTIC SPRING (빤타스틱 스프링) 展

   
 

갤러리메이에서 오는 4월23일부터 5월15일까지 양은혜 <FFFANTASTIC SPRINGGG>“빤타스틱스프링” 초대, 기획전을 선보인다.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꾸준히 작업활동을 해오며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양은혜 작가는 작가 특유의 위트 넘치고 재미있는 작업 스타일을 통해 불안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서글픔과 외로움, 무기력함 등의 감정들을 우스꽝스럽고 유머러스하게 표현 하고 있으며, 이런 재밌는 작업들은 젊은이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물질과 학벌 등의 일반적인 삶의 조건들이 이루어 졌을때 느껴야 했던 만족감들을 느끼지 못하며, 오히려 점점 더 황폐해 져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 작가 또한,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미술작가로서의 불안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이다.

작가는 허무한 세상, 막연한 미래의 불안감,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삶에 대한 회의 등의 감정들을 해소하기 위해 진정한 행복의 요소를 찾게 된 작가는 진정한 행복의 요소는 물질이 아닌 즐거움 즉, “유희“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소소한 삶을 통해 느끼는 감정 <슬픔, 기쁨, 회의, 등등>들을 위트와 유머로 풀어낸다.

이렇게 삶을 통해 느끼는 작고 재밌는 감정들을 어렵고 진지한 예술이 아닌, 재미있고 우스꽝스런 유머를 통해 표현함으로 관람객들이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는 동안 서글픈 세상이지만 이것 또한 재밌게 웃어 넘길수 있는 세상임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번 개인전에는 2015년부터 이어온 신작, 페인팅 작업 10여점 이외에 20여점의 드로잉, 그리고 작가가 처음 시도한 도자기 작업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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