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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화백 별세

   
 

[예술계뉴스=디아티스트매거진] 대한민국 화단의 큰 별 이자 꽃과 영혼의 화가로 불리던 천경자 화백이 지난 8월 6일 별세했다는 소식이다. 그동안 천경자 화백의 사망설이 확인이 되지 않은 소문으로 돌았으나 지난여름 천경자 화백의 딸 이혜선 씨가 유골함을 들고 서울시립미술관을 방문해 천경자 화백의 별세소 식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천경자 화백은 대한민국 화단의 대표적인 여성화가로 1960대부터 80년대 여인의 한과 환상, 꿈과 고독을 화려한 원색의 한국화로 그려낸 국내 화단의 스타였으며 자신만의 화풍을 개척하며 예술계에서 폭넓게 활동했으나 1991년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천경자의 작품에 대해 본인이 직접 위작 의혹을 제기한 ‘미인도 위작’ 논란 후에 한국에서의 작품 활동 중단 선언을 한다. 1998년 작품 93점을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하고 미국으로 떠나 뉴욕 맨해튼에 있는 큰 딸 이혜선 씨의 집에 머물러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2003년 뇌출혈로 쓰러진 후 거동을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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