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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트위터 @nrsh0428 | ||
[디아티스트매거진=Dustin Kim] 지난 14일과 21일 거대한 아저씨의 얼굴이 일본 우츠노미야 상공에 나타나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심하늘에 갑자기 생뚱맞은 아저씨 얼굴이라니? 아저씨의 얼굴을 띄운 사람들은 바로 일본 우츠노미야 예술박물관의 설치예술 프로젝트 ‘오지상(아저씨)의 얼굴이 하늘에 떠있던 날’을 기획한 예술가들이다. 그렇다면 이 거대한 아저씨 얼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예술가들에 따르면 얼굴의 주인공을 선택하기 위해 도쿄북부지역 번화가에 부스를 설치하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등록하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등록된 시민들의 얼굴 중 그 지역의 한 노인이 이 거대한 얼굴 풍선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는데 그 이유가 프로젝트 만큼이나 재미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예술가중 한명이 그 얼굴의 주인공이 마치 자신이 어렸을 적 꿈에서 한번 쯤 본적이 있는듯한 얼굴이라는 것, 그렇게해서 프로젝트의 이름 역시 ‘아저씨의 얼굴이 하늘에 떠있던 날’이 되었다고 한다. 누구에게나 낯이 익어보이는 대형 아저씨 얼굴의 주인공이 결정된 후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2개월의 시간동안 세로 15m, 가로 7m의 풍선 표면위에 6만 7천개의 점을 찍어 완성했다. 꿈 속 에서나 볼 수 있을듯한 독특하고 재미있는 발상이 만들어낸 이번 설치 예술은 현재 일본 SNS에서 큰 이슈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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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Instagram/@ojisanu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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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Instagram/@khuma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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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트위터 @kiyokoich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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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트위터 @kiyokoichi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