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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한 전원주택 리모델링! 홈바와 주방타일로 꾸민 원목싱크대가 있는 대면형주방 인테리어

   
▲ Murray Barker ©Ben Hosking

[건축/리빙인테리어=디아티스트매거진] 빅토리아 시대였던 1872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 매력적인 ‘레트로 모던 하우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데일스포드에 위치한 이 집은 공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건축미를 최대한 유지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생활양식에 적합한 주거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무려 150년이라는 긴 시간이 다양한 스타일로 교차하는 이 집에서 가장 중점을 둔 메인 공간의 경우 다양한 디자인과 높이의 원목 파티션을 사이에 두고 거실, 주방, 식당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가족 모두가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개방감 있는 가족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 Murray Barker ©Ben Hosking
   
▲ Murray Barker ©Ben Hosking

화이트와 짙은 그린 컬러, 원목, 벽돌 벽난로의 아늑한 조화가 특히 돋보이는 거실에는 윈도우시트와 빈티지 레더 라운지체어, 벽걸이 TV, 카펫, 회화 작품, 조명 등을 단정하게 배치해 오직 이 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멋스러운 거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 Murray Barker ©Ben Hosking
   
▲ Murray Barker ©Ben Hosking
   
▲ Murray Barker ©Ben Hosking
   
▲ Murray Barker ©Ben Hosking

원목으로 제작된 맞춤 빌트인 싱크대와 백스플래쉬를 견고하게 마감하고 있는 올리브 타일이 어우러져 우아하고 세련된 공간감을 선사하는 대면형 주방은 실용적인 구성과 효율적인 동선이 돋보이는 아름답고 실용적인 주방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 Murray Barker ©Ben Hosking
   
▲ Murray Barker ©Ben Hosking
   
▲ Murray Barker ©Ben Hosking
   
▲ Murray Barker ©Ben Hosking

창밖으로 펼쳐진 싱그럽고 풍요로운 정원 풍경이 여유로움을 더하는 다이닝룸에는 6인용 원목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놓아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멋진 홈 카페 겸 레스토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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