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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바람이 머무는 멋진 복합공간! 아뜰리에와 주거공간이 함께 자리한 ‘도예가의 집’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건축/리빙인테리어=디아티스트매거진] 빛과 바람이 머무는 멋진 복합공간이 특별한 공간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 오사카 교외에 위치한 연면적 133m²(40평) 크기의 이 집은 도예가를 위해 설계된 복합공간으로 주거공간과 아뜰리에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 단면도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바닥 높이가 다른 7개의 슬래브가 여러 개의 계단으로 이어지는 이 집은 아뜰리에, 가마, 작업실, 창고, 화장실이 있는 1층, 마스터 침실, 프리 스페이스, 욕실, 세면실, 화장실이 있는 2층, 거실, 주방, 식당이 있는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 1층 평면도 ©Office for Environment
   
▲ 2층 평면도 ©Office for Environment
   
▲ 3층 평면도 ©Office for Environment

대형 창호와 개방적인 구조가 어우러져 채광, 환기, 통풍이 원활한 열린 공간으로 설계된 이 집은 다양한 높이의 층고와 다양한 넓이의 바닥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 디자인을 통해 이 집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도예가인 집주인이 만든 다양한 도예 작품들이 아름답게 전시된 선반들이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1층 아뜰리에는 특별하고 매력적인 인테리어로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인상적인 공간 경험을 선사한다.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강철 계단으로 이어지는 2층에는 마스터 침실과 프리 스페이스, 욕실, 세면실, 화장실이 2개의 슬래브에 나누어 자리하고 있어 편안한 휴식과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사시사철 변하는 아름다운 니조산의 풍경을 한 점의 캔버스처럼 담아낸 대형 창문이 설치된 마스터 침실은 정갈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으로, 우드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빌트인장은 수납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해 줘 침실 공간을 보다 깔끔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소형 싱크대와 수납장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주방은 작은 공간을 활용한 단정하고 실용적인 소형 주방 인테리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4인용 원목 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놓인 식당은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미니 홈 카페로 디자인되어 일상의 여유를 더하고 있다.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이 집의 가장 꼭대기 층에 자리하고 있어 뛰어난 풍광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거실에는 소파, 티 테이블, TV가 놓인 거실장 등을 단정하게 배치하고 다채로운 종류의 화초와 소품들로 공간에 포인트를 줘 아늑하고 멋스러운 거실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 Office for Environment ©Yuko T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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