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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감각적인 공간미로 완성된 아름다운 아파트 인테리어

   
▲ Arent and Pyke ©Tom Ferguson

[건축=디아티스트매거진] 쇼룸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주거공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위치한 이 집은 건축주 부부가 평생 수집해 온 가구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 Arent and Pyke ©Tom Ferguson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간으로 표현하고 있는 이 집은 194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에 만들어진 가구와 오브제들이 한 공간 안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간을 초월한 감각적인 공간미를 완성하고 있다.

   
▲ Arent and Pyke ©Tom Ferguson

테라스에 설치된 슬라이딩 도어와 대형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으로 밝고 화사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거실은 화이트와 파스텔 컬러로 부드럽게 마감된 실내에 카펫 바닥으로 아늑함을 더하고 있다.

   
▲ Arent and Pyke ©Tom Ferguson

창가에 길게 자리하고 있는 대리석과 원목으로 제작된 수납 벤치와 체크 패턴 소파, 머스터드 컬러가 돋보이는 암체어, 레더 라운지체어, 블랙 원목 티 테이블, 대리석 원목 테이블 등이 조화롭게 배치된 거실은 여유로운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최상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Arent and Pyke ©Tom Ferguson
   
▲ Arent and Pyke ©Tom Ferguson

뿐만 아니라, 뛰어난 조형미를 자랑하는 각종 오브제와 조명들은 공간을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으로 연출해주고 있다.

   
▲ Arent and Pyke ©Tom Ferguson
   
▲ Arent and Pyke ©Tom Ferguson
   
▲ Arent and Pyke ©Tom Ferguson
   
▲ Arent and Pyke ©Tom Ferguson

침실 한 켠에 자리하고 있는 동양화 병풍을 배경으로 놓여진 1940년대에 디자인된 대나무 의자와 현대적인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 골드 펜던트 조명은 마치 하나의 조형작품을 연상시키며 공간의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 Arent and Pyke ©Tom Ferguson
   
▲ Arent and Pyke ©Tom Ferguson

네이비 컬러로 내벽을 마감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서재는 견고함이 느껴지는 책상과 선반, 포인트 가구와 오브제로 실용적이고 세련된 서재 공간을 보여주고 있다. 

   
▲ Arent and Pyke ©Tom Fergu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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