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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공간, 심플하면서 세련된 아파트 인테리어

   
▲ Eklund Terbeek ©Jansje Klazinga and Emmy van Dantzig

[리빙인테리어=디아티스트매거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창적이고 균형감 있는 리노베이션 프로젝트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1912년에 만들어진 오래된 학교 건물을 구입한 투자 회사에 의해 계획된 이 프로젝트는 폐교 건물을 주거공간으로 변신시키는 것을 목표로 시작되었다.

   
▲ Eklund Terbeek ©Jansje Klazinga and Emmy van Dantzig

오랜 역사를 간직한 건물의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안락함을 갖춘 현대적인 아파트로의 변신에 성공한 이 집은 심플하면서 세련된 모던 인테리어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 Eklund Terbeek ©Jansje Klazinga and Emmy van Dantzig

큰 스튜디오를 연상하는 넓은 공간과 5m 높이의 높은 천장, 대형 사이즈의 창문이 만드는 특별한 아우라가 돋보이는 이 집은 높이를 이용한 특별하고 효율적인 구조가 공간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 Eklund Terbeek ©Jansje Klazinga and Emmy van Dantzig

2개의 교실과 복도 사이에 세워져 있던 벽들을 허문 넓은 공간을 한 세대로 구분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과 주방, 식당, 대형 욕실, 4개의 침실로 구성되어 있다.

   
▲ Eklund Terbeek ©Jansje Klazinga and Emmy van Dantzig

콘크리트 천장을 제외한 내벽을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한 실내는 화이트 프레임의 새시로 단열과 보온에 특별히 신경 썼다.

   
▲ Eklund Terbeek ©Jansje Klazinga and Emmy van Dantzig

큰 홀을 연상시키는 1층 메인 공간은 거실과 주방, 식당이 모두 오픈한 형태로 설계해 밝고 쾌적한 공동생활공간을 보여주고 있다.

모던한 디자인의 그레이 패브릭 소파와 화려한 패턴 카펫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거실은 원목으로 만든 오버 헤드 책장으로 공간의 포인트를 주고 있다.

   
▲ Eklund Terbeek ©Jansje Klazinga and Emmy van Dantzig

대형 아일랜드 싱크대와 심플한 디자인의 원목 식탁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주방 겸 식당은 독특한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이 공간에 세련미를 더하며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 Eklund Terbeek ©Jansje Klazinga and Emmy van Dantzig
   
▲ Eklund Terbeek ©Jansje Klazinga and Emmy van Dantzig

1층에 위치한 거실과 욕실, 침실 위에 각각 위치한 침실은 효율적인 공간 디자인은 물론 이 집만의 독특한 공간미를 보여주고 있다.

   
▲ Eklund Terbeek ©Jansje Klazinga and Emmy van Dantzig
   
▲ Eklund Terbeek ©Jansje Klazinga and Emmy van Dantzig
   
▲ Eklund Terbeek ©Jansje Klazinga and Emmy van Dantzig

화이트와 블랙, 브라운 컬러의 조화로 세련된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는 1층 욕실은 샤워실과 화장실, 세탁실 등으로 각각의 공간을 구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공간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 Eklund Terbeek ©Jansje Klazinga and Emmy van Dantzig
   
▲ Eklund Terbeek ©Jansje Klazinga and Emmy van Dantzig
   
▲ Eklund Terbeek ©Jansje Klazinga and Emmy van Dantz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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