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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ptembrearchitecture ©David Foessel |
[리빙인테리어=디아티스트매거진] 프랑스 파리 11구에 위치한 오래된 60㎡(18평) 크기의 아파트의 놀라운 변신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젊은 부부가 신혼을 시작하기 위해 구입한 이 집은 여러 개의 벽으로 복잡하게 구분된 길고 좁은 형태의 구조를 가졌지만 여러 개의 창문과 넓은 테라스로 채광과 환기, 통풍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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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ptembrearchitecture ©David Foessel |
이에 건축가는 불필요한 벽들을 허물어 이 집은 크게 거실 겸 주방, 작은 서재, 욕실과 드레스 룸이 있는 마스터 침실로 나누는 단순한 구조로 만들고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모든 공간을 하나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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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ptembrearchitecture ©David Foessel |
현관에서 바로 눈에 들어오는 거실과 주방은 대형 여닫이문을 통해 테라스와 연결되어 도시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화이트 컬러의 내벽과 원목 바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된 거실은 대리석 상판으로 만든 라운드 식탁과 가죽으로 만든 빈티지한 디자인의 의자, 펜던트 조명이 공간의 중심에 위치해 식사는 물론 사교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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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ptembrearchitecture ©David Foessel |
콘크리트 바닥으로 거실과 구분된 주방은 대리석 상판이 놓인 그레이 컬러의 싱크대와 붙박이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 실용적이고 세련된 주방인테리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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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ptembrearchitecture ©David Foessel |
거실과 침실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서재는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된 공간에 다양한 컬러의 깨진 타일들을 모아 만든 독특한 바닥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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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ptembrearchitecture ©David Foessel |
한쪽 벽면 전체를 책장과 책상으로 양분한 서재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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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ptembrearchitecture ©David Foessel |
테라스와 창문으로 들어오는 자연 채광과 바람으로 쾌적함을 유지하고 있는 마스터 침실은 가벽을 사이에 두고 침실과 드레스 룸을 구분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으로 깔끔하고 실용적인 침실 인테리어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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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ptembrearchitecture ©David Foess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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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ptembrearchitecture ©David Foessel |
거실과 주방, 서재, 침실이 하나의 길로 이어지는 맨 끝에 위치하고 있는 욕실 대형 유리는 시각적인 착시를 통해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동시에 건축가가 추구하는 공간이 가진 무한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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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ptembrearchitecture ©David Foessel |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헥사곤 타일(육각타일)로 깔끔하게 마무리된 욕실은 블랙 프레임으로 만든 슬라이딩 도어와 욕실 가구들에 골드 트리밍을 더해 감각적인 욕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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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ptembrearchitecture ©David Foess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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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ptembrearchitecture ©David Foess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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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ptembrearchitecture ©David Foess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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