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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ALondon ©Ed Reeve |
[리빙인테리어=디아티스트매거진] 세계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도시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영국 런던, 그중에서도 런던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도심인 센트럴의 부동산들은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매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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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ALondon ©Ed Reeve |
이번에 소개할 집은 대영박물관에서 멀지 않은 영국 런던의 중심가인 클러큰웰에 위치하고 있는 123㎡(37평) 크기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아파트로, 1930년대에 지어진 이 건물은 과거 신발공장으로 사용되었지만 공장의 이전으로 주거용 공간으로 리노베이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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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ALondon ©Ed Reeve |
특히 공장으로 지어져 80년 넘는 세월을 간직한 이 집은 신축된 건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느낌의 빈티지함으로 런던의 젊은 부자들을 사로잡으며 현재 엄청난 가격에 거래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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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ALondon ©Ed Reeve |
이 아파트를 분양받은 건축주 역시 공간이 가진 독특한 매력에 끌려 구매를 결심했고, 이 공간이 가진 역사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인테리어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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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ALondon ©Ed Reeve |
이에 건축가는 공간이 가진 특성과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세부적인 사항까지 치밀하게 관찰하고 연구한 끝에 미래와 과거가 공존하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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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ALondon ©Ed Reeve |
건축가는 이를 위해 금속과 콘크리트가 가진 물성에 주목했다. 건축가는 먼저 화이트 컬러와 노출 콘크리트 바닥으로 전체적인 공간을 구성하고, 이 집의 중심을 잡고 있는 욕실의 벽을 빈티지한 질감의 무광 금속으로 둘러 미래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동시에 정면과 코너 부분은 메시 스크린으로 미닫이문을 만든 붙박이장을 설치해 책장과 다용도 공간으로 활용해 미적인 요소에 실용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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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ALondon ©Ed Reeve |
이 집에서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원래부터 사용되던 독특한 디자인의 금속 창틀로 규칙적이고 기계적인 복잡한 패턴의 창틀은 정적이면서도 동적인 아름다움을 표출하며 이 공간이 가진 역사성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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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ALondon ©Ed Reeve |
그레이 컬러의 패브릭 소파, 대리석과 금속을 함께 엮은 테이블과 동일한 컬러의 책상은 노출 콘크리트 바닥과 은근한 조화를 통해 공간의 통일감과 세련미를 을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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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ALondon ©Ed Ree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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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ALondon ©Ed Ree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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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ALondon ©Ed Ree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