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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위층 GASPARBONTA ©Bálint Jaksa Photography | ||
[리빙인테리어=디아티스트매거진] 도나우강의 진주라고 불리는 헝가리의 수도이자 낭만의 도시 부다페스트는 가톨릭과 이슬람 양식이 혼재된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만들어진 웅장한 건축물들이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이번에 소개할 집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128㎡(39평) 크기의 오래된 복층 아파트로 건축가는 과거 복잡한 구조와 불필요한 공간 분할로 외면받던 이 공간을 발상의 전환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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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위층 GASPARBONTA ©Bálint Jaksa Photography | ||
부다페스트의 오래된 건물 꼭대기 층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건물을 지탱하는 목재 서까래와 어수선하게 노출된 벽돌 벽이 생활에 불편을 줄만큼 어지러운 실내로 답답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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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위층 GASPARBONTA ©Bálint Jaksa Photography | ||
하지만 이 집을 처음 접한 건축가는 낡고 오래됨에 대한 불편함이 아닌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움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가 막힌 전망을 자랑하는 이 집이 가진 역사성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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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의 아래층 GASPARBONTA ©Bálint Jaksa Photography | ||
그리고 건축가는 생활에 불편을 주던 목재 서까래와 벽돌 하나하나가 모두 긴 시간 이 집을 지탱해 온 역사로 인식하고, 목재 서까래와 벽돌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인테리어를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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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SPARBONTA ©Bálint Jaksa Photograph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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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SPARBONTA ©Bálint Jaksa Photography | ||
먼저 건축가는 이 집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목재 서까래와 벽돌 벽이 있는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깨끗하게 청소한 다음 손상된 부분들을 정성껏 보수하는 작업을 통해 서까래와 벽돌 벽이 있는 공간을 포인트로 잡고, 나머지 공간들은 그것들이 돋보일 수 있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칠해 전체 공간을 구성하고 집안 곳곳에 조명을 설치해 이 집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최대한으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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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위층 GASPARBONTA ©Bálint Jaksa Photograph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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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SPARBONTA ©Bálint Jaksa Photograph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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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위층 침실 GASPARBONTA ©Bálint Jaksa Photograph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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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SPARBONTA ©Bálint Jaksa Photograph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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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의 아래층 GASPARBONTA ©Bálint Jaksa Photograph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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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의 아래층 GASPARBONTA ©Bálint Jaksa Photograph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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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SPARBONTA ©Bálint Jaksa Photograph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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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의 아래층 GASPARBONTA ©Bálint Jaksa Photography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