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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변신은 계속된다! 맞춤 인테리어로 완성한 136㎡(41평) 아파트 인테리어

   
▲ ©Hey! Cheese

[리빙인테리어=디아티스트매거진] 우리나라와 비슷한 69㎡-165㎡(20-50평)대의 아파트가 보편적인 주거형태로 자리 잡은 대만에서는 틀에 박힌 한정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비슷비슷한 인테리어가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공간 활용을 통해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시하는 예가 늘어나고 있다. 

   
▲ ©Hey! Cheese

이번에 소개하는 대만 타이페이의 아파트 역시 136㎡(41평) 크기의 보급형 아파트였지만 아파트의 주인은 자신의 가족 생활 패턴에 맞는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공간을 연출했다. 

   
▲ ©Hey! Cheese

이 아파트 리모델링의 포인트는 부부만을 위한 공간 분리였다. 이를 위해 주인은 인테리어디자이너와 상의해 거실의 절반 위치에 가벽을 설치해 1개의 방을 추가로 만들어 3개였던 방을 4개로 늘려 새로 생긴 방을 포함한 2개의 방을 합쳐 부부를 위한 침실과 남편을 위한 서재로 만들어 부부만을 위한 공간으로 분리하고 복도를 경계로 반대편에 위치한 2개의 방은 자녀들의 침실로 만들어 각각의 가족들의 개인 공간을 적극적으로 보호했다.

   
▲ ©Hey! Cheese
   
▲ ©Hey! Cheese

대신 거실과 주방은 오픈해 가족 공동생활 공간의 개방성을 꾀했다. 특히 거실에서 한 눈에 들어오는 강변은 뛰어난 조망으로 가족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데 집주인은 이러한 집의 장점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편안하고 아늑한 소파와 긴 테이블, 인테리어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어 마치 카페에 앉아 있는 것 같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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