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들>, <밴드 비지트> 이스라엘 영화로 본 진정한 소통 방식발렌타인으로 들뜬 지난 14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세 차례 총격사건이 일어났다. IS에 충성을 맹세한 반유대주의자의 소행으로, 유대교 회당에 참석한 2명의 유대인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사태는 지난달 일어난 파리 테러 사건의 연장선상으로 유럽에서 자행되는 유대인 차별과 위협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반유대주의에 의한 유대인 학살 사건들은 유럽내에서 최근 몇
나를 넘어서 <와일드>나를 넘어서 <와일드> -누구나 한번은 길을 잃고, 누구나 한번은 길을 만든다 ▲ 영화 <와일드> 포스터. 고통스러운 표정이 나는 좋아 고통스러운 표정이 나는 좋아, 그게 진실하다는 걸 알기에- 사람들이 임종 때의 경련을 흉내 낼 수 없고, 임종의 고통을 모방할 수 없기에- 한 번 멍해진 눈들을-그러면 그것은
다르덴 형제, <내일을 위한 시간> 상품으로 살아간다는 것[디아티스트매거진=유서영] 어느 날, 회사에 다니는 당신에게 두 가지 선택지가 주어진다. 120만원의 보너스를 받을 것인가? 아니면 직장 동료를 복직시킬 것인가? 이 질문이 주어진 순간 120만원의 돈과 직장 동료는 같은 ‘상품’으로 존재하게 된다. 이 두 상품의 가격을 책정해보니 어느 누구는 직장 동료의 가치보다 120만원의 가치가 높다고 판단한다.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