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철 (2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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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 줄게. 며 칠 전 사랑하는 그녀와 헤어진 주위 그냥 아는 사람 힘들고 많이 -
[취한듯전시보기] 안국, 편안한 나라 [The Artist 매거진=조성철] 작년에 돌아가신 필자의 할아버지는 화가셨다. 초등학교 교사로서의 직분을 마치신후에는 항상 좋아라 하셨던 그림에 매진하셨는데, 그 어느 때 보다 삶을 즐거워하셨다. 명절 때마다 어린 손자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주시며 인생에 대해 조곤조곤 설명해주시는 할아버지는 이제 안 계시지만, 집에 남은 할아버지의 매화는 마음속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