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ON-EX PROJECT EXHIBITION: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 파일럿 프로젝트 성북지역의 청년들과 여러 미술대학의 학생들이 펼치는 프로젝트 전시가 지난달 11월 25일에 오픈하여, 다음달 1월 2일까지 성북구 정릉동에 임시로 조성한 공간에서 펼쳐진다. 전시는 크게 지역 자산에 대한 기록·보고전시와 예술분야 창작물 전시로 나뉜다. 《굿바이, 스카이 아파트》 2016년 11월 25일 ~ 1
editor's choice 올해의 영화제 <충무로뮤지컬영화제>새로운 영화제의 출현! 올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내게 해줄 영화제가 등장했다! 지난해 <충무로뮤지컬영화제프리페스티벌(CHIMFF 2015)>로 영화와 뮤지컬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다가갔던 충무로뮤지컬영화제(이하 CHIMFF)가 더 다양하고 풍성해진 프로그램을 안고 돌아왔다. 새롭게 등장한 CHIMFF2016는 개막, 폐막을 포함한 다양한
아르코 미술관, 니나카넬을 만나다. 새틴 이온 Satin Ions 2015. 5. 29 – 8.9 아르코 미술관에서 스웨덴 작가 니나 카넬(Nina Canell, b.1979)의 첫 아시아 개인전이 열렸다. 이미 국제적으로는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며 주목받아 온 니나 카넬은 우리나라에선 광주 비엔날레(2008)에서 그룹전으로 진행한 적
서울의 뒷모습에 시선을 보내다 ‘서울의 진짜 모습을 찍고 싶었고, 그 모습은 뒷골목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디아티스트매거진=김미환] 대한민국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대한민국의 수도의 모습을 그려본 적이 있는가. 점점 빠르게, 바쁘게 삶의 시간이 변해가고 있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살
<김미환 에디터의 관심 다락방>모작과 도용[디아티스트매거진=김미환] 얼마 전 원작 이미지의 70% 이상이 그림에 똑같이 쓰이면 표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기준이 명확히 나와 있진 않는 듯, 그 이야기를 한 사람조차 ‘똑같이’의 경계가 이미지 자체만을 일컫는 것인지 표현기법까지를 포함하는 말인지를 알지 못하는 듯 했다. 사실 이로 인해 미술계에서는 수많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패션과 아트의 만남, 패셔트(Fashirt)<김미환 에디터의 관심 다락방>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래(Platoon Kunsthalle) ‘미생 세대’, 그것은 드라마 ‘미생’이 좋은 시청률에 막을 내리며 등장하게 된 신조어로서 최근 사회 초년생 세대를 일컫는다. 그러한 미생세대 디자이너들이 12월 20일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Plat
김미환 에디터의 관심 다락방 <아트 플리마켓을 소개하다>[THE ARTIST 매거진=김미환 에디터] 해결되어지지 못한 채 오래토록 화두에 오르고 있는 예술인들의 고민거리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음악처럼 미술 또한 어디를 가든 어디에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까하는 것이다. 그것은 미술 뿐만이 아닌 연극, 클래식음악, 발레 등의 많은 예술 분야에서 고민시 되고 있다. 그런 고민을 조금 해결해 주기 위한
탯줄, 모성애의 시작 “저는 평소에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속이 뭉클해짐을 느낍니다.” [THE ARTIST 매거진=김미환]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의 졸업 전시회를 보던 중 유난히 눈을 끌던 작품이 있다. 잔잔한다큐멘터리적인 작품들 사이에서 빨간색의 잔인함을 보이고 있는 작품이었다. 졸업전시가 이루어지는 일주일가량의 기간
<김미환 에디터의 관심 다락방>영화 속 뮤지컬을 듣다.[THE ARTIST 매거진=김미환] 세상에는 수많은 영화들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즐기고 그 안에서 영감을 얻기도 한다. 특히 뮤지컬 영화와 같이 귀를 맴도는 음악과 강렬한 연출이 만난다면 한동안 그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현실을 살아가게 된다. 같은 장르의 영화지만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뮤지컬 영화 몇 편을 소개한다. 헤드윅(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