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U2를 꿈꾸다, The script3인조 밴드 ‘The script’가 최근 두 번째 내한공연을 마쳤다. 아일랜드 출신으로 ‘제2의 U2’라는 타이틀이 항상 따라다니지만, U2의 아우라가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것이기에 이러한 타이틀이 그들에게 힘이 될지 짐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들의 음악은 대중성을 가미하여 전형적인 락에서는 한 발 빗겨나
Nerd한 매력으로 힙스터를 움직이다, 혁오요즘 홍대 인디신에서 이들만큼 주가를 올리고 있는 팀이 있을까? 공연이 있는 날이면 클럽 앞에 수많은 여성 팬을 줄 세울 정도로 ‘혁오’의 인기는 나날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작년 9월에 데뷔한 밴드가 서울 재즈 페스티벌, 안산 락 페스티벌 등의 무대에 선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인기를 충분히 가늠해볼 수 있다. 최근 프라이머리와의 공동작
훈훈한 외모 속의 심오함, Hozier[음악=디아티스트매거진] 아일랜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뭘까? 우리가 사랑하는 맥주 Guiness와 U2, Damien Rice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렐 만한 아티스트로 가득한 곳이 바로 아일랜드이다. 인구는 우리나라의 1/10에 불과한 이 작은 나라에서, 걸출한 뮤지션을 또 하나 배출했다.&nb
자신을 노래하다, Sam smith[음악=디아티스트매거진] 특유의 가성으로 대표되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 최근 그에게 ‘그래미 4관왕’이라는 하나의 수식어가 더 붙었다. 92년생의 신인가수가 단 한 장의 앨범만으로 그래미를 독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그의 음악은 탄탄한 음악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그를 ‘그래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