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입은 옷[THE ARTIST 매거진=현선영] 옷이 당신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몸을 가리는 수단? 입기 싫지만 입어야하는 유니폼이나 교복일수도 있겠죠. 반면에 자기만족을 주고 자신감을 주는 수단일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예술 작품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겠죠. 옷 자체가 하나의 캔버스이고 혹은 조형물일 수도 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옷은 그저 옷가게에 얌전히
History of stripe[디아티스트매거진=현선영] 사계절 내내 흔히 볼 수 있는 패턴이 무엇이 있을까? 땡땡이 무늬는 어딘가 튀는 것 같고, 헤링본은 주로 겨울 코트에 쓰인다. 물음의 답은 다름 아닌 ‘줄무늬’ 이다. 우리 옷장 속 가격과 디자인을 불문하고 하나쯤은 있을 법한 스트라이프, 지금은 국민패턴이 된 스트라이프는 어디서, 어떻게 왔을까? 사실 역사
잊지 아니하도록 마음속에 깊이 기억하다 ’타투'[디아티스트매거진=현선영] 문신 이라고 하면 무서운 아저씨들을 떠올리며 지레 겁을 먹고 보는 시대는 지나갔다. 문신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사용한 ‘타투’라는 용어 덕분인지 , 연예인이나 모델들이 타투를 한 모습이 종종 등장해서인지 타투는 이전의 어두운 옷을 벗고 밝은 세상으로 나오는 중이다. 가끔씩 주위 친구들 중에도 타투를 했거나, 두려움 때문에 하진 못
소비와 쾌락의 시대, 1920's 패션이야기 [THE ARTIST 매거진=현선영 에디터]패션이란 분야는 무엇일까. 옷을 잘 입는 것? 옷을 잘 파는 것?사실 패션이란 인간과 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장 복합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그 시대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양식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이 패션이다. 따라서 패션은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에 가장 빠르게 영향을 받기도
색의 삼총사 이야기[THE ARTIST 매거진=현선영] 자고 일어났는데 온 세상이 회색빛으로 가득하다면 어떨까요? 밥과 반찬이 검은색이고 푸르렀던 하늘이 회색으로 가득 차있다면… 아마 우리는 하루만 지나도 우울하고 식욕도 잃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사물에는 색이 있고, 이를 통해 우리는 그 사물에 대해 생각하고, 특정한 느낌을 느끼며, 판단을 하기도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