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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경 - 디아티스트

장은경 (5개의 글)

  • 묘해, 어쿠스틱 콜라보     ▶ KBS드라마 연애의 발견 [디아티스트매거진=장은경] “왜 자꾸 찾아오니. 그렇게 자꾸 찾아오면… 내가 널 기다리게 되잖아. 하루에도 몇 번씩 창밖을 보는 줄 알아” 개인적으로 이 장면은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씬이다. 대사도 대사이고 상황도 상황이지만 극중 한여름(정유
  • planet of the apes (1968) 영화 혹성탈출     ▶ planet of the apes (1968)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장은경] ***스포일러 있습니다.*** 혹성탈출은 1960년대에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혹성탈출 오리지널 planet of the apes (1968)은 1960년대 당시에 많은 인기를 끌었다. 2년 후 혹성탈출은 시리즈로 나오기 시작했다. 오리지널 시리즈 5
  • 영화 <눈먼 자들의 도시>     ▲ 영화 <눈먼 자들의 도시>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장은경] ***스포일러 있습니다*** 러시아워를 방불케 하는 도로 위에 차 한 대가 멈춰 서있다. 신호가 바뀌어 출발하려던 사람들은 요지부동인 차를 향해 경적소리를 퍼부었다. 차 안에 있는 사람은 몹시 불안해하며 “갑자기 앞이 안 보여요. 하얀 우유
  • 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     ▲ 영화<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장은경] ***스포일러 있습니다*** 우리는 주어진 시간으로 저마다의 인생을 살아간다. 사람들의 시간은 같은 방향으로 흐른다. 하지만 모두 같은 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니다. 누구는 일을 하고, 누구는 여행을 떠나고, 누구는 쇼핑을 한다.
  • [가위손] 눈이 내린다는 것은 -믿음 없이는 사랑할 수 없다   ▲ 영화<가위손>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장은경] ***스포일러 있습니다*** ‘손이 차가운 사람은 마음이 따뜻하다’라는 속설이 있다. 손이 차갑다고 마음까지 차갑지는 않다는 말이다. 영화 <가위손>(1991)의 ‘에드워드’의 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