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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오로라를 카메라에 담다 _포토그래퍼 조니 니에메라

   
©Joni Niemela

[디아티스트매거진=이지혜에디터] 포토그래퍼 조니 니에메라(Joni Niemela)는 자신이 살고 있는 핀란드의 아름다운 자연, 그중에서도 경이롭고 신비한 오로라를 카메라에 담았다.
 

   
©Joni Niemela

북극 하늘에서 내려오는 황록색, 붉은색, 황색, 오렌지색, 푸른색, 보라색, 흰색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빛 오로라(aurora)는 ‘새벽’이란 뜻의 라틴어로, 1621년 프랑스의 과학자 피에르 가센디가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여명의 신인 아우로라(Aurora)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Joni Niemela

오로라는 태양에서 날아온 대전입자가 지구 자기장과 상호작용하여 극지방 상층 대기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방전 현상이지만 이러한 과학적인 해석이 존재하기 전까지 오로라는 인간에게 그저 경이롭고 불가사의한 자연의 영역으로 특히 알래스카 이누이트족은 오로라를 길을 잃은 여행자의 길을 안내하는 신비한 영혼이라고 믿었다고 한다. 

   
©Joni Niemela

오로라는 통상 8월 말부터 다음 해 4월까지 볼 수 있는데, 특히 맑고 캄캄한 밤하늘에서 가장 잘 볼 수 있으며, 남극 역시 오로라가 존재하지만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핀란드 등 여러 국가가 있는 북극지역과는 달리 남극은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들이나 관광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남극에서 오로라를 보았다는 뉴스를 접하기는 어려운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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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joniniem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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