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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푸드 마스크를 쓴 사람들,

   
▲ ©James Ostrer

[디아티스트매거진] 온 몸이 슈가코팅된 괴물들이 보이는가? 바라만 보아도 뭔가 숨이 막힐듯한 모습, 끔찍하면서도 끈적거릴듯한 기괴한 초상들은 바로 우리가 손 쉽게 구할수 있는 스낵이나 디저트를 재료로 만들어졌다.

영국출신의 포토그래퍼 ‘James Ostrer’는 평소 즐겨 먹던 또는 아주 싫어했던 정크푸드에서 영감을 받고 ‘WOTSIT ALL ABOUT’ 시리즈를 시작했다고 한다.

사진과 같은 그로테스크한 형상의 몬스터 모습을 만들기 위해 색이 있는 크림치즈를 온몸에 바르고 다양한 종류의 스낵과 정크푸드로 형상을 표현하기 위해 약 800만원어치의 쿠키, Licorice(쫀득한 젤리 비슷한 미국스낵), 치즈퍼프, 그리고 젤리빈을 사용했다고 한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이 몬스터들은 설탕숭배 우상의 모습을 묘사했으며 악마와 같은 끔찍한 모습을 통해 사람들이 평소에 즐겨먹던 스낵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해치는 행동이라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는 음식제조업체에 경고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오늘의작품] James Ostrer의 ‘WOTSIT ALL ABOUT’

   
 
   
▲ ©James Ost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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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ames Ost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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