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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유리 온실로 특별함을 더한 단독주택! 곳곳에 숨어있는 매력적인 공간은 또다른 즐거움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건축/리빙인테리어=디아티스트매거진] 아름답고 장엄한 초원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경사진 언덕 위에 지어진 감각적인 ‘모던 인더스트리얼 하우스’가 매력적인 공간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북동부 프리토리아 외곽에 위치한 600m²(181평) 크기의 이 집은 바쁜 도시에서 벗어나 한적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고 싶어 하는 부부를 위해 설계된 단독주택이다.

   
▲ 평면도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거대한 유리 온실로 특별함을 더한 이 집은 라운지, 서재, 다이닝, 주방, 보조 주방, 식품 저장실,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 발코니를 갖춘 마스터 침실, 화장실 등이 있는 메인 공간(위층)과 게스트를 위한 라운지, 주방, 전용 욕실을 갖춘 2개의 침실과 와인 저장고, 창고 등이 있는 게스트 공간(아래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지형과 기후 등 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심도 있게 고려해 설계된 이 집은 강철, 벽돌, 콘크리트, 유리 등 다양한 건축 자재를 조화롭게 활용해 완성된 아름다운 외관이 특히 돋보인다.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여름철에는 원활한 통풍으로 시원하게, 겨울철에는 차가운 공기를 차단하고 태양열을 흡수해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중앙 온실에 자리하고 있는 다이닝 공간은 12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원목 다이닝 테이블 세트를 놓아 가족은 물론 이 집을 방문하는 친구, 지인들이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으로 디자인되었다.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별도의 보조 주방과 식품 저장실로 사용의 편리를 더한 주방의 경우 강철과 원목으로 제작된 유니크한 디자인의 아일랜드 싱크대를 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주방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다이닝 공간에 설치된 대형 유리 바닥 패널을 통해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와인 저장고는 와인을 즐기는 부부를 위한 우아한 공간으로 디자인되었다.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화려한 트로피컬 패턴 벽지로 마감된 화장실은 매력적인 공간 디자인이 특히 돋보인다.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서향으로 설계되어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마스터 침실의 경우 전용 욕실과 드레스룸, 발코니를 모두 갖추고 있어 부부를 위한 편안하고 안락한 개인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라운지 공간 한 켠에 자리하고 있는 서재에는 투명한 유리 파티션을 설치해 공간의 개방감을 더하고 있다.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게스트 전용 라운지와 주방, 침실은 물론 별도의 현관까지 갖춘 아래층 게스트 공간은 집 주인이 사용하는 메인 공간과 완벽하게 분리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설계되어 이 집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 Nadine Engelbrecht ©Marsel Root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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