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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과 눈부신 햇살, 상쾌한 공기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여유로운 단독주택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건축/리빙인테리어=디아티스트매거진] 경사진 지형을 활용해 만든 이국적이고 감각적인 형태의 단독주택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페인 헤로나에 위치한 310m²(94평) 크기의 이 집은 색다른 공간감으로 특별한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 1층 평면도 ©05 AM Arquitectura
   
▲ 2층 평면도 ©05 AM Arquitectura

경사진 지형 위에 지어진 이 집은 3개의 침실, 게스트룸이 있는 1층과 거실, 식당, 주방, 침실, 욕실, 현관, 차고 등이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공간은 실내와 실외에 각각 위치한 계단을 통해 이어진다.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아름다운 풍경과 눈부신 햇살, 상쾌한 공기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이 집은 여유롭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특히 매력적인 주거공간이다.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최고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본채를 45도 각도로 회전시킨 2층은 공간을 지그재그 형태로 설계해 거실, 식당 겸 주방, 침실 공간이 각각의 독립성을 갖도록 했다.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2층 전체 공간을 커버하고 있는 사다리꼴 형태의 지붕은 직사광선과 비로부터 테라스 일부를 보호해 줘 야외 테라스에서도 여유롭고 쾌적한 일상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벽난로를 중심으로 소파, 스툴, 티 테이블, 러그 등이 안정적으로 배치된 거실은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가족공간이다.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특히, 대나무로 제작된 블라인드는 사생활 보호는 물론 실내로 들어오는 자연채광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오픈형으로 디자인된 주방에는 싱크대 상부장을 생략하고 대형 아일랜드와 붙박이장을 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멋스러운 주방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원목으로 제작된 대형 식탁 세트가 놓인 식당은 다양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홈 카페로 디자인되었다.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화이트 컬러와 우드 마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침실은 단정하고 아늑한 공간 디자인이 특히 매력적이다.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대형 슬라이딩 도어와 대나무 블라인드가 함께 설치된 1층 침실에는 전용 욕실과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침실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 05 AM Arquitectura ©Adria Go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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