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배려로 완성된 좁고 낡은 협소주택의 놀라운 변신
Dustin Kim 기자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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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PM Arquitectos ©Javier Agustín Rojas | ||
[건축=디아티스트매거진] 최근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되고 노후화된 옥상공간을 활용한 리모델링이 크게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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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PM Arquitectos ©Javier Agustín Rojas | ||
이번에 소개할 집 역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89㎡(27평) 크기의 좁고 낡은 협소주택으로 방치된 본채의 옥상 공간은 물론 이웃의 옥상까지 적극 활용한 리모델링으로 화사한 분위기 아름다운 주택을 완성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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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PM Arquitectos ©Javier Agustín Rojas | ||
주변에 들어선 고층 아파트들 사이에서 유난히 더 낮아 보이는 저층 주택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전통적인 주택 지역에 위치한 이 주택은 방치되어 있던 옥상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의 리모델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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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PM Arquitectos ©Javier Agustín Rojas | ||
이를 위해 건축가는 기존의 지붕을 제거하고 화이트 컬러의 금속 패널로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3층을 만드는 동시에 방치된 옆집 옥상을 주인의 동의를 받아 이 집의 옥상정원으로 활용하는 기지를 발휘해 시야가 탁 트인 안락한 3층 주택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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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PM Arquitectos ©Javier Agustín Rojas | ||
주방과 식당이 있는 1층과 침실과 욕실로 구성된 2층, 거실과 옥상정원이 있는 3층이 나선형 계단을 중심으로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는 이 집은 실외와 실내 모두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 시각적인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목재 패널로 만든 바닥과 붙박이 선반과 장으로 밝고 깔끔한 느낌의 실내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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