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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을 통해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대변신한 소형 주택

   
▲ ©Nimtim Architects

[건축=디아티스트매거진] 1950년대 지어진 런던 팩햄에 위치한 낡고 좁은 주택이 증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신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 ©Nimtim Architects

1950년대 영국 정부에 의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런던 교외 지역에 건설된 이 주택은 1층에 거실과 부엌, 화장실과 욕실이, 2층에는 침실이 있는 영국의 전형적인 소형 주택으로 건축주는 좁고 낡은 이 집을 저렴한 비용으로 개선할 방법을 찾던 중 건축가를 찾아 증축을 의뢰했다.

   
▲ ©Nimtim Architects
   
▲ ©Nimtim Architects

이에 건축가는 건축주가 원하는 대로 정원에 새로운 공간을 증축해 본채와 연결하는 방법으로 실내를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정원과 맞닿아 있는 주택의 한쪽 벽면을 허물고 정원에 목조 구조를 세우고 벽돌과 슬라이딩 유리 도어로 마무리해 증축한 공간을 본채와 연결하는 방법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

   
▲ ©Nimtim Architects

화이트 컬러의 벽과 노출 벽돌, 따뜻한 느낌의 원목이 조화를 이룬 이 공간은 주방의 천장에 만든 큰 창문과 슬라이딩 유리 도어로 들어오는 자연 채광으로 사시사철 밝고 쾌적한 공간을 완성했다.

   
▲ ©Nimtim Architects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싱크대와 대리석으로 만든 바, 화이트 컬러의 수납장 그리고 심플한 디자인의 식탁과 의자를 적절하게 배치하고 천장에 다양한 디자인의 조명을 설치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주방을 연출했다.

   
▲ ©Nimtim Architects

마지막으로 건축가는 기존의 잔디밭이었던 정원을 석재로 포장해 공간을 정비하고 야외에 테이블과 의자를 그리고 썬배드를 배치해 안락하고 여유로운 주택 생활을 완성했다.

   
▲ ©Nimtim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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